안녕하세요~< 미오입니다 🧐
오늘은 앨범 9개를 들어봤어요
데본헨드릭스는 최고입니다 페기보다 더 좋네요!!
4번은 카엔이라는 악기 솔로 앨범입니다
매력적인 악기이기에 음종에 더 자세히 써볼게요🤩🤩
릴베이비 듣지마세요 😡
에반게리온은 해피엔딩이라 안 피폐하고 좋아요 🥳🥳
나머지는
“여러분들의 명반을 리뷰할게요” 를 위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명반을 리뷰할게요” << 이걸 컨텐츠화 한다면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2천포를 드릴테니 많은 추천바라요~🫣🫣
끝미오
손가락앨범은 저에게 있어 칸예 5집보다 더 큰 충격..
여명리
줄여서 여명
여명 808
여명리 보류
인생똥반리뷰
따흙답다요 보류
"이 명반, 실화냐?" 로 지으래요
지피티신!
여러분들의 명반을 리뷰할게요를 이름으로 하시죠
그리고 손가락 앨범 씹개추
손가락앨범은 저에게 있어 칸예 5집보다 더 큰 충격..
명반이죠
본인 선정 rym 5점짜리 앨범 3개중 하나
나머지 2개는 먼가용
보위 블랙스타, 블랙 사바스 paranoid요
역시 있는 그대로가 좋을까요
갓스피듀 추
추천추
여러분의 명반을 리뷰합미오~
이거 괜찮은디오미오
❤️추
요즘 페기보다 데본 헨드릭스 작업물을 더 많이 듣는듯
전 페기보다 좋네요 ❤️
Pizzicato five는 역대 페기 곡 중에서도 손 꼽는다고 생각합니다
인정입니다
릴리슈슈 추
힘들때 듣습니다 흑
BOC추
리뷰쓰는데 쉽지않네요
옛날에 적었던 한줄평 몇줄 드림
"BOC 형제의 음악을 듣다보면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기분이다."
"가장 기계적인 소리로 표현해낸 가장 인간적인 감성"
"이러한 감성이 음악으로써 존재해 있는 것에 감사하다. 내가 늙을 때에도 이 앨범은 낡은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나의 꿈과 기억을 영원히 보존하고 있을 것이니."
꿈과 현실의 경계.. 메모
기계적인 소리와 인간적인…
폴라로이드… 메모
부디 우리 BOC 리뷰 잘 써주세오 ^^
Boc 홍보대사가 될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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