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초 에미넴 50 릴웨인 칸예에 이어서
10년대 켄드릭 제이콜 드리지 등이 명반 1-2개 내면서 자리 잡았는데
20년대엔 딱히 없는 느낌
오히려 7080년대 생 래퍼들 음악력 더 올라간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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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카티 덴젤 페기 인거 같은데 뭔가 무게감이 떨어지는 느낌..
그나마 카티 하나 정도라고 생각함
위상 비슷한정도 따져보면
아직 5년정도 남았으니 기대해봐야죠
카티 덴젤 페기 스캇
음.. 요즘 생각나는 건 카티? 10년대는 90kid들의 시대 였으니까 20년대는 다시 새로운 사운드를 가져오는 래퍼들이 황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타일러가 있죠
타일러도 10년대이다 보니..
(IGOR) CHROMAKOPIA CMIYGL
저는 20년대 근방으로 데뷔한 스타라고 포커싱을 맞췄습니다
타일러는 10년대에 데뷔했으니
꾸준한 커리어를 가진다고 해도
10년대 스타죠
그러면 켄드릭 드레이크 칸예도
당연히 본문에서 언급할 필요가 없겠죠
칸예는 20년대는 논쟁의 여지가 있겠지만
00년은 물론 10년대도 잡았으니
흠 그런기
이골도 19년임
jid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드가 좀 유력하네요
저도 이 생각
이건 힙합뿐만 아니라 모든 장르 모든 대중문화쪽이 다 이런 상황이죠
취향이 워낙 파편화되서 그런듯 해요 그래도 팝쪽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일황이지 않나용?
테일러도 데뷔 18년전이라서요. 그나마 빌리 아일리시나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있지만 아직 한참 역부족인. 요즘 문화계 자체가 기존 컨텐츠를 신예가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구조 같아요. 영화도 다 속편만 잘되고 있구요. 케이팝은 몇 안되는 예외
10년대 후반 이후 나온 래퍼들 중에선 저정도 보여줬냐하면 애매해서
카티 스캇 타일러...?
스캇 타일러는 아직 10년대 보여줬던게 20년대에 비해 훨씬 큰것같아서
작성자분이 말하신 20년대 빅 3 에는 좀 애매한거같기도 함
덴젤 지드 카티
세대가 좀 애매하긴 한데 굳이 따지면 카티 스캇 타일러가 맞는듯
20년대를 주무르는 스타가 없는 이유는
이제 25년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더욱 새로운거 보여주기도 힘들기도 하고
카티 JID (?)
솔직히 켄카슨이나 소페이고가 저 남은 한자리 해줄줄 알았는데.. ㅋㅋ
소페이고 기세가 엄청 났는데 뭔가 꺾인 느낌..
카티 지드 스캇이나 타일러 지드는 진짜 빅3만큼 잘하는데 영형력이 없어서 아쉬움
지디 카티 타일러
제이펙 열심히 해라 응원한다
Xx) 싸이퍼만 봐도 20년대는 딱히 없음 ㄹㅇ..
콜대도 좀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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