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95
Worldwide Steppers
Rich Spirit
Father Time
Savior
Mr. Morale
이런 트랙들은 처음 돌릴때부터 귀에 팍 꽂혔고
Auntie Diaries
Mother I Sober
Mirror
이런 트랙들은 가사를 보고나니 감동이 두배였는데
앨범 전체적으로 들을땐 다른 정규에 비해 몰입이 안되는 느낌이에요...
또 GKMC, TPAB, DAMN. 그리고 이번 앨범까지도
분위기 풀어주는 트랙들이 너무 좋았는데
특히 이번앨범 luther 는 진짜 미친 역대급
LOVE. 랑 동급이였음
그에 비해 Die Hard 같은 트랙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워요..
근데 아무리 들어도 파더타임은 진짜
와....
와...
MMTBS는 역시 가사를 알아야 감동이 배가 됩니다
너무 좋음 ㅜ
뭐 디스크 2부터는 호불호가 갈릴수 있긴한데
(저도 이걸로 예전에 자조적인 드립을 치긴 했었음 ㅋㅋ)
저는 전체적으로 몰입이 잘됐어요.
갱인적으로 디스크2도 좋은데ㅂ 가사도 좋지만 사운듣도 기가막힘
ㄹㅇ 저도 개좋음
저한테는 디스크2 초반부가 딱 아쉬운 지점같네요
나머지는 너무너무 좋아요..
저녁에 산책하면서 들으면 개맛도리인데 ㅠㅠ
Count me out 뮤비랑 같이 ㄱㄱㄱ
MMTBS는 현지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긴 하죠
하물며 저희는 어떻겠습니까 ㅜㅜ
바로바로 들리는 거랑, 찾아서 듣는 가사는 감흥이 확실히 다른게 참 아쉬운 것 같아요
앱스트랙 앨범들 자주 돌리시면
MMTBS 정도는 바로 느끼실수도 있음
ㅇㅋ 참고하겠
개인적으로 위 크라이 투게더에서 진짜 겁나 감탄함
다이하드 카운미아웃 다 좋은디......
생각해보니까 나 앱스트랙 안좋아하는데 mmtbs는 개좋아하네
진짜 도전해봐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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