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 켄드릭은 단단묵직이라면 지금gnx에서는 많이 가벼워진 느낌
가사까지 다 들어봐야 확실하게 느낄꺼 같은데 6번까지 듣는데 확실이 가볍더라고요
제가 기대를 많이 했나 하기도 한데 아직 볼게 더 남아서 좀더 돌리고 ㅈ문가로써 후기 함 남겨보려고 합니다
가사까지 다 들어봐야 확실하게 느낄꺼 같은데 6번까지 듣는데 확실이 가볍더라고요
제가 기대를 많이 했나 하기도 한데 아직 볼게 더 남아서 좀더 돌리고 ㅈ문가로써 후기 함 남겨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가볍게 낸게 맞고 정규인지도 의문임
사운드도 리쳇이 많아서 더 그런 느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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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듣기 ㄱㅊ한듯
켄드릭식 이지리스닝
오 인정 입니다
가벼우면 뭐 어떤가 싶네요 저는
실제로 mmtbs 때 켄드릭이 무게 좀 내러놓는 게 좋겠다는 반응도 있던 걸로 기억하고요
그때는 진짜 무거워거 저도 힘들었돈 기억이..
글에도 있었지만 이센스가 저금통 냈을때의 느낌
오 딱이네요 ㅋㅋ
근데 그거보다 훨씬 덜하네요 켄드릭이ㅠㅠ 암튼 첫느낌입니다
저도 너무 뻔하고 예측 가능한 느낌이여서 그렇게 좋지는 않았네요 빈스 큰물고기 이론 마냥 익페 해줬으면..
이미 증명한 아티스트의 신보는 구리다 안 좋게 들린다는 표현이 아쉽습니다. 대부분 본인의 귀가 못 따라가는 것이거나 그 아티스트를 존중하지 않는 거겠죠. "아직 모르겠다"는 표현이 맞는 거 같습니다.
권위에 입각한 감상방식은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감상방식이 고착화 되면 한번 증명한 사람은 더이상 허슬하지 않으려 할거에요
제가 댓글을 이해 못 하겠는데 설명 좀 해주세요
어느 부분이 이해가 안되는지 말씀해주시면 설명해드릴게여
다 이해 못 했습니다 설명 부탁드려요
흠...
개소리 한겁니다 이해해도 얻을거 아무것도 없으니 걍 넘어가세요 죄송합니다.
이해해도 얻을게 없다니 그걸 왜 본인이 단정 짓으세요 그건 제 몫인데 ㅋㅋ
저 선생님 아닌데.. 귀찮아요
여기까지 할게여
설명해주세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더 자세히 알고싶어 물어본 겁니다
제가 글을 잘 적었군요 구리지는 않습니다 하하
그래서 좋은듯요 저는
저는 오랜만에 댓글 쌀 정도로 개좋네요 ㅋㅋ 무거운 아티스트면 무겁게만 가라는 법은 없죠. 켄드릭이 나도 이지 리스닝도 할 수 있다고 제대로 보여준거 같습니다. 뱅어 앁 굿입니다
머스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드
티비오프는 진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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