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도 디에넥도트나 이방인은 특유의 딥함 때문에 자주 돌리지 못하는데 반해 저금통은 운동 할 때도 듣고 씻을 때도 듣고 일상에서 자주 돌려요
저는 켄드릭도 섹션 8.0랑 GKMC, TPAB는 좋아하지만 자주는 안 돌리고 그나마 DAMN.을 돌리는데 그마저도 중간중간 트랙을 넘길 때가 있어서…(진짜 켄드릭 앨범들 좋아합니다 하지만 TPAB 들으면서 운동하다가 자꾸 멈칫한 이후로 켄드릭 들으면서 운동을 안 해요ㅠㅠ)
사실 이번 GNX도 엄청 이지리스닝인지는 잘 모르겠고 웨싸 쉿이여서 켄드릭이 내려놓고 작업한 것이 느껴져서 듣는 이도 부담없이 돌릴 수 있는 켄드릭 앨범이 되지 않을까 싶네용
Uu 돌랴보셨나요
아 생각해보니 Uu가 있었네요
Uu랑 같이 그나마 좀 부담없이 듣기 가장 좋은듣요.
Mmtbs같은건 좀 생각해야하는것들이 많아서
UU도 TPAB 연장선이라 메시지는 딥하니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