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에서 많은 음악적 담론이 오가는건 좋은데편을 가르거나 저격하는 내용은 없었으면 좋겠어요다들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을텐데 말이죠앞으로는 건전하고 생산적인 이야기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그런 의미에서 지듣앨 올립니다.
맥밀러 최애앨범
개추 드립니다
내용도 개추
맥밀러까지 개추
이거 명반이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