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분이 제가 징그럽게 생겼데요.
잘못한것도없는데
정확히 말하면 저랑 모르는 분들이랑 5명이 있었는데
좋아하는분이 저희쪽 보면서 "징그럽게 생겼네"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그냥 피해망상인가요?그렇다고 그분한테 가서 저 말하는거에요?라고 하기도 그렇고....
제친구들은 다 잘생겼는데 저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냥 얼굴 들고다니기가 싫습니다
칸예처럼 마스크라도 쓰고다니고 싶어요
근데 그거 나름대로 마스크쓰고 다니는것도 오글거리고
하 모르겠습니다.
얼굴 가리고 살고싶네요
문제될시 삭제하겠습니다.
가사없는 앨범 추천해주십쇼.
고팝테 같은
그런 못된 사람 좋아하지 마세요
그걸 모르겠음?
에휴
그런 못된 사람 좋아하지 마세요
ㄹㅇ
님한테 한 말이 아니여도 그딴말 함부로 하는 사람은 곁에 두지 않는게 맞습니다
돈 많이 벌면 됨
그걸 모르겠음?
모르니까 이런 푸념글을 쓰는 거임
에휴
딱히 나쁘게 말한 것도 아닌데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다 같은거임
공감도 방법중 하나고
현실적 조언도 방법중 하나지
생긴 것 갖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좀 합법적으로 팰 수 있게 해야함
위생 관련 엮인거 아닌 이상
힘내세요
저도 초4 애들한테 코 크다고 기괴하다고 까이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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