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올드 칸예 : Through the Wire
뉴 칸예 : Father Stretch My Hands pt.1
인거 같습니다
Through the Wire는 올드 칸예 특유의 긍정적인 바이브와 역경을 딛고 일어선 성공신화를 잘 표현해낸 곡이라 생각하여 올드 칸예의 대표곡이라 생각하였고,
Father Stretch My Hands pt.1은 뉴 칸예 음악의 특징 중 하나인 조울증을 가스펠 샘플로 시작하다가, 말하기도 부끄러운 천박한 표현을 보여주고, 그러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사로 나타내는 식으로 가사 면에서 혼란스러운 뉴 칸예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 같다 생각해서 이 곡을 선택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1~3집의 칸예와 그 후의 칸예의 대표곡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굳이 가사가 아니라 다른 이유여도 상관없습니다
Touch the sky
Saint pablo
1. Slow Jamz
2. Addiction
3. Good Life / Can’t Tell Me Nothing / Flashing Lights
뉴칸예 대표곡은 여러 정답이 있겠으나 오리지널칸예의 정답은 Through The Wire 하나 뿐이라고 봅니다. 칸예웨스트라는 신인 래퍼 겸 프로듀서의 아이덴티티를 대중들에게 명실공히 도장 찍은 곡. 물론 다른 곡들도 너무 좋은게 많지만~
Through The Wire
Ghost Town
Bound 2
Through the wire, flashing lights/fsmh pt.1
동의합니다 저도 딱 그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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