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번 얘기를 좀 해볼까..?
좀 긴 얘기가 될건데
괜찮겠니?
그럼 여기 앉아봐.
나는 아주 잠깐 동안은
맨유
바르셀로나
뮌헨
인테르
맨시티
같은 느낌의 영광을 살아가고 있었어....
아주 잠깐이었지만! 마치 내가
남자친구, 여자친구
등을 동시에 사귈 거 같은 기분이 들었지.....
https://youtu.be/nteYkDKLnps?si=1Nge4tDKpJLsraIu
Fuck it up
You should be my bitch
I could be your nigga
Come and get this drunk dick, fuck you off the liquor
Walk in the house, get naked stripper
Ever since I hit it, baby ass got bigger (What else?)
She know I rock red shoe strings (What else?)
She know it's gang gang, 'til I bleed (What else?)
A 4Hunnid nigga what she need
She know I put the Maybach on D's
CALL ME IF YOU GET LOST: The Estate Sale 트랙 별 감상평 및 총평
1번(17번) 트랙 EVERYTHING MUS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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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하는 듯한 느낌의 신선한 공기를 쐐면서 시작하는 듯한 타일러의 땡큐 땡큐를 들으면 바로 다음 트랙으로 넘어가길 기다리면 계속 상쾌한 바람을 쐐보자.
(?/10)
2번(18번) 트랙 STUN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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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 스턴트 스턴트 아주 그냥 스턴트를 하는 듯한 비트 드랍으로 내가 밖으로 드랍되는 줄 알았다. 이미 이전에 고개를 흔드느라 목이 아픈데 목이 빠져도 상관없다. 그저 아무 생각없이 계속 흔들어야 한다. 귀를 울리는 드럼과 사이렌 소리 그리고 타일러의 래핑.
모두 귀를 대고 들어라. 그리고 빈스는 항상 국밥같이 든든하고 1인분은 무조건 한다.
(8.5/10)
3번(19번) 트랙 WHAT 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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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날씨에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나는 산책로를 걷는 듯한데 왠지 모르게 불길한 느낌이 든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노래 뭔가가 섬뜩하다. 뒤에 깔리는 소리가 너무나 깨끗하고 청량해서 그런가 이상하게 이질감 드는 것이 기묘한 예술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 나는 예술 영화를 좋아하기에 이런 느낌 굉장히 좋다.
(8.2/10)
4번(20번) 트랙 WHARF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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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을 보자마자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 둘이 같이 했다는 것에서 나는 듣기 전부터 흥분이 되어 이 감정을 감출 수가 없었다. 타일러와 라키 조합은 언제나 포테이토 샐러드를 먹는 거 같이 맛있다. 거기다가 건강하기까지 하니 계속 먹어도 상관없고 행복하기까지 하다. 라키 파트는 신선한 음식을 음미하면서 먹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9.3/10)
5번(21번) 트랙 DOGT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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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좀 답답했는지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쐐며 드라이브를 하는 느낌을 받았으며 거기다가 아주 산뜻하다. 시원하게 바람을 받으며 나는 계속해서 이 말도 안되게 좋은 디럭스를 질주한다.
(8.0/10)
6번(22번) 트랙 HEAVEN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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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천국에 온 거 같은 느낌보다 헤븐이라는 한 시골 마을에 들어와서 환영을 받는 듯한 느낌이다. 그리고 자신이 느낀 감정을 옆에 같이 여행 온 친구에게 얘기해주는듯 한데 그 옆에 이야기를 듣는 친구가 내가 된 느낌이다. 자꾸 이 표현을 쓰는데 이 앨범은 존나 산뜻한 거 같다.
(8.7/10)
7번(23번) 트랙 BOYFRIEND, GIRL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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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쓴 걸 보면은 알겠지만 내 최애곡이다. 도입부 YG가 진짜 존나 좋은 거 같다. 계속해서 듣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 그리고 바로 뒤에 나오는 조곤조곤하게 자신의 벌스를 뱉는 타일러까지 이 콤보는 역대급 콤보다. 들을때마다 짜릿하고 언제나 새롭다. 개인적으로 디럭스와 앨범 전체 합쳐도 가장 좋아하는 곡은 이거일 것이다. 개인적인 취향까지 확실히 저격하였다. 그냥 보이프렌드 걸프렌드 개쩐다. 최고 그냥 최고로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9.8/ 10)☆
8번(24번) 트랙 SORRY NOT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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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안미안은 완성도만 따지면 이 디럭스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마지막 엔딩으로써 완벽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초반에는 잔잔하다가 점점 흘러갈수록 고조되어간다. 중후반부 때문 계속해서 타일러의 언성과 뒤에 깔리는 비트도 같이 흥분하며 언성이 커지며 이제 다 와간다는 느낌이 들며 Brrrrrrr까지 조지는데 갑자기 타일러가 현타가 왔는지 아예 정이 뚝 떨어졌는지 그만 언성을 낮추고 정색하며 떠난다.
여운이 남는 마무리다. 원래 감정이 아예 사라지면 화도 안난다고 하지 않는가? 내가 타일러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중이다.
(9.6/10)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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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디럭스지 사실상 짧고 굵은 CMIYGL하고는 다른 앨범으로 봐야한다. 이 디럭스는 퀄리티가 진짜 상당하다. 이거는 디럭스로 보기에는 그냥 하나의 새로 낸 앨범이다. 솔직히 나는 타일러가 이거 내고 쉬었을때 걍 인정했다. 그냥 앨범 하나 드랍하고 쉬었을 뿐인데 문제가 있는가?
(8.3/10)
맞아요.
저는 욕심쟁이입니다.
잘보셨으면 밑에 눌러주시죠.
https://youtu.be/2CGFU1lBdCI?si=mzZu-6U1loHy7A2k
이것도 좋은데, 밑에 추천 말한겁니다.
키야ㅑㅑ
개-추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캔신 팬아트는 못이길듯
워낙에 고퀄이라
그림이 최고입니다.
하듀페 때메 개추 누름 ㅋㅋㅋㅋㅋ
유벤투스……..???????
그러고 보니 이분 원래 닉이.. ㅋㅋㅋㅋ
어우 저의 실수를 정정시켜주셔서 감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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