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후기
김치볶음밥너마저2024.09.18 20:18조회 수 605추천수 17댓글 34
중복도 있을것 같긴한데.. 암튼 종종 자랑하러 올게요!
장터 활성화 잘되었으면 좋겠당 ㅎㅎ
페기추
굿
갤주추
카세트 ㄹㅇ 리스펙
맨 위에 오토바이 헬멧 옆에 빅 부티 호는 뭔가요
The rockwood escape plan
혹시 밑에 깔려 있는 사람 말하시는 거면
Joechillworld입니다
와 lisa가 피지컬이 있긴 하구나 ㄷㄷㄷ
나도 피지컬 모으고 싶다 ㅠㅠㅠㅠㅠ
저게 제일 구하기 힘들었죠 ㅠㅠ
어 Endless다 저게 실존 하는구나
와 미쳤네 ㅋㅋㅋㅋㅋ
페기가 몇개여 ㄷㄷ
디음번에는 jpegmafia 앨범들도 찍어 올릴게요..! 지금은 사진이 데본헨드릭스 시절 앨범들 밖에 없네요
와 진짜 너마저
고팝테 ㄷㄷ
비주얼은 거의 불온서적같네요
물론 저도 좋아하는 것들임니다
와 카세트도 여러개 있으니까 야무지네요 개추
와 ㅅㅂ미쳤다 와 진짜 개쩐다...와...
열자마자 쏟아지는 페기 컬렉션에 눈물이 줄줄
Exmilitary 진짜 탐난다..
endless는 부틀렉인가요
아 DVD + CD + VHS로 같이 발매된 피지컬인가요?
네넵 저거 정식발매일걸요
그리고 vhs는 따로 사야됨
Endless 개추
김*운 님. 9/8일에 화나콘다 구매한 nomnol 이라고 합니다.
상태 설명을 요청했고 답변을 "깨끗하다" 고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받아보고 확인을 해보니 (1) 하드케이스가 없는 앨범이 왔어요 (2) 싸인된 부클릿이 없는 앨범입니다. (3) 알판이 잔기스가 어무무시한 상태 입니다.
카톡으로 환불을 요청했으나 "사진을 요청하지 않았다" 는 논리적이지 못한 책임 회피로
채팅방에서 나가버리는 일방적인 소통 단절을 겪어야 했구요
작성글은 지금 보니 삭제 하셨네요.
제가 원하는 것은 환불과 사과 입니다. 답변이 없으시면 최대한 공론화 하겠습니다.
답변해주시면 최대한 환불과 사과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연락 다시 주세요,
알아서하세요~
이렇게 까지 하시면 돈이 액수가 문제가 아닌 경우가 됐죠.
알아서 하라 시니 사과나 환불 의지 없으신 것으로 알고 최대한 조치 하겠습니다.
목이 아프다고 통화 안 된 다고 하셨는데 쾌유를 일단 빌구요.
목 나으시면 연락 한 번 주세요.
님 옛날에 김치힙합닉의 판교 거주 김*운님이시죠?
이름이 낯익다 했는데 저희 구면이긴 한데 여전하신 듯 해서 반갑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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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chillworld입니다
와 lisa가 피지컬이 있긴 하구나 ㄷㄷㄷ
나도 피지컬 모으고 싶다 ㅠㅠㅠㅠㅠ
저게 제일 구하기 힘들었죠 ㅠㅠ
어 Endless다 저게 실존 하는구나
와 미쳤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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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음번에는 jpegmafia 앨범들도 찍어 올릴게요..! 지금은 사진이 데본헨드릭스 시절 앨범들 밖에 없네요
와 진짜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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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좋아하는 것들임니다
와 카세트도 여러개 있으니까 야무지네요 개추
와 ㅅㅂ미쳤다 와 진짜 개쩐다...와...
열자마자 쏟아지는 페기 컬렉션에 눈물이 줄줄
Exmilitary 진짜 탐난다..
endless는 부틀렉인가요
아 DVD + CD + VHS로 같이 발매된 피지컬인가요?
네넵 저거 정식발매일걸요
그리고 vhs는 따로 사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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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 님. 9/8일에 화나콘다 구매한 nomnol 이라고 합니다.
상태 설명을 요청했고 답변을 "깨끗하다" 고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받아보고 확인을 해보니 (1) 하드케이스가 없는 앨범이 왔어요 (2) 싸인된 부클릿이 없는 앨범입니다. (3) 알판이 잔기스가 어무무시한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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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방에서 나가버리는 일방적인 소통 단절을 겪어야 했구요
작성글은 지금 보니 삭제 하셨네요.
제가 원하는 것은 환불과 사과 입니다. 답변이 없으시면 최대한 공론화 하겠습니다.
답변해주시면 최대한 환불과 사과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연락 다시 주세요,
알아서하세요~
이렇게 까지 하시면 돈이 액수가 문제가 아닌 경우가 됐죠.
알아서 하라 시니 사과나 환불 의지 없으신 것으로 알고 최대한 조치 하겠습니다.
목이 아프다고 통화 안 된 다고 하셨는데 쾌유를 일단 빌구요.
목 나으시면 연락 한 번 주세요.
님 옛날에 김치힙합닉의 판교 거주 김*운님이시죠?
이름이 낯익다 했는데 저희 구면이긴 한데 여전하신 듯 해서 반갑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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