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칸예는 정신병자가 맞다. 어머니의 죽음, 약혼자와 파혼, 이혼, 온갖 디스, 인과응보 등 여러 복합적 이유로 인해 양극성 장애를 얻게 되었다. 그래서 그의 팬들은 칸예의 정신병을 이해하고 칸예 말이 무조건 맞다고 찬양하는가? 아니다. 진짜 칸예 팬이라면 칸예의 잘못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칸예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데 어찌 팬들이 이를 인정하지 않겠는가?(몇가지 잘못은 예외...)
2. 칸예의 음악성은 떨어진게 맞다. 나이가 거의 50인데 당연히 떨어지는게 맞다. 그러나 칸예의 음악성이 바닥을 치는가? 아니다. 칸예 앨범 중 똥반이라 불리는 벌쳐스1, 2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고, 특히 벌쳐스2는 수정 이후 명곡이 발굴되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RIVER, PROMOTION, 530, SKY CITY 등 - 명곡이 아니라고 반박하면 그냥 본인 취향에 안맞는거임, 나도 명곡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긴함)
3. 천재적인 병신 칸예처럼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떤 인간이 정신병자가 되고싶겠는가? 단지 칸예가 갖고 있는 실험정신, 용기, 열정 등을 본받고 싶어할 뿐이다. 특히 다큐멘터리 지-니어스 3부작을 보고오면 이러한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4. 자신이 칸예가 싫으면 굳이 찾아 반박하려 하지말고 조용히 떠나면 될 것 같다. 굳이 다른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려 할 필요가 없다. 물론 칸예를 신격화하는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근데 진지하게 실제로 칸예를 신격화하는 사람이 있을까? 내가 봤을 땐 당연히 분위기에 맞게 치는 드립이라고 생각한다. 분위기에 안맞으면 처맞는 것 또한 당연.
요약
칸예는 정신병자가 맞지만 그의 팬들은 이를 감안하고 칸예의 음악성과 팬심으로 칸예를 빨아주는 것이다.
칸예의 음악성은 떨어지긴 했지만 아직 건재하다고 생각한다.
칸예를 본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칸예 처럼 미친 천재가 되는게 아닌 칸예의 장점들을 본받고 싶하는 것이다.
칸예가 싫으면 그냥 싫어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굳이 다른 사람들 인식을 바꾸려 할 필요 없습니다.
칸예를 신격화하는건 분위게에 맞게 치는 드립밖에 안되니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반말로 써서 죄송합니다.
이 글은 그저 칸예를 신격화하는 팬들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한 글입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또한, 이 글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도 아닙니다. 글에서 이상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써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얼마나 질낮은 토론을 보고다니길래
기껏 하는말이 티비 안보세요? 토론 본적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론을 원하고 의견교환을 원하는 척
표현의 자유 좋아하는 척
막상 본인이 반박당하고 토론식으로 얘기하려하면
느닷없이 메신저공격에 독재 통제프레임
이번기회에 좀 깨닫고가시길 바래요..
못깨달으면 니만손해지 뭐
갑자기 애새끼말투 튀어나오는데
나는 니처럼 토론이 아니면 대화를 어떻게 이어나가냐는 식의 주장을 한 적이 없고
토론이 아닌 대화의 형태가 싸움밖에 없는게 아니에요..
그냥 인간관계가 개 박살이 나있으셔서 기본적인 아이스브레이킹이나 대화의 흐름같은걸 전혀 경험하지 못하고 토론 or 싸움으로밖에 대가리 회전이 안돌아가시는거 보고 안타까운 마음밖에 안드네요
세상 밖으로 나가서 현실을 사세요.
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초치는 사람보고 내 의사표현하고 감정 표현하는것도 표현의 자유에요
정치질은 니가 지금 그 사람들 단체로 칸예추종자 독재 프레임 씌우는게 정치질이고요
사형 김정은은 무슨 ㅋㅋ 누가 찾아가서 죽인대요?
니가 하고있는 비판이 그대로 니한테 적용돼요
자신의 대한 비판을 자유에 대한 침해라고 프레임 씌워서 어물쩍 넘기는거 독재자들이 많이 하는거거든요.
멍청하면 선민의식을 가지면 안돼요
두개가 공존하면 너무 한심한 사람이 돼요
칸예 팬이라고 다 시상식 난입하고싶은사람들이 아님
맞습니다. 인터넷에서 칸예 팬이라고 하면 무조건 욕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갑자기 문득 순수음악으로 이많은 팬을 모은 칸예가 대단하다싶네..
전 칸예 얼빠입니다
얼굴믿고 음악 대충하는놈
개념글추
음악성이 예전같지 않은건 인정합니다 그래도 나이가 거의 50인데 CARNIVAL,PROMOTION,RIVER,DEAD 같은 느낌을 낸다는게 더 대단해보이네요
딱 제가 하고싶었던 말입니다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뱅어를 만든다는게 절대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아니요. 한참 틀린 말입니다.
물론 좋아하는 것도 상관없고 싫어하는 것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굳이 싫어한다를 외게에서 꺼내고 싶은 일도 없었고요. 솔직히 그냥 관심안가졌어요.
"뭐 그냥 그런가보다" 그런 생각만 하고 있었고요.
하지만 칸예를 싫어한다고 꺼내는 것도 그 사람 자유이자 권리입니다.
님이 뭐라고 간섭할 위치도 아니고요.
여기가 칸예추종자들이 독재하는 곳인가요?
아무렇지도 않게 전체주의를 주장하시는군요.
누구를 향해서든 칸예든 테일러든 오아시스든
자신 의견은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말도 안돼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
만약 님이 직접 운영자에게 건의를 해서 "이런 규정을 추가합시다"해서 운영자가 그걸 승인한다면
저도 뭐라고 말 안하겠지만요.
따질거면 운영자에게 따지세요.
아무도 칸예 비판 자체를 못하게하는 사람 없었는데
도대체 누구랑 싸우고 계신건지 모르겠음
칸예를 싫어하는 이유를 얘기했으니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이유를 말한거고
칸예 악행에 대해 얘기하길래 그거 모르고 좋아하는거 아니라고
피드백이 오갔을 뿐인데 도대체 누가 자유랑 권리를 침해했다는거지?
표현의 자유 주장하고다닐거면 똑바로 알고 주장하고다니세요..
오히려 비판에 대한 반응 자체를 추종자 독재 프레임 씌우면서 소극적으로 만드는 님이 지금 말할 자유 침해하고계신데
"분위기 봐가면서 그런 글 쓰지마세요"란 댓글이 산더미처럼 달렸는데 어디서 오리발이세요?
거짓말은 하지마세요.
누구든지 자신의 의견은 말할 수 있어야한다매요
그게 왜 그 댓글에는 적용이 안되나요 ㅋㅋㅋㅋ
당연히 칸예가 좋다면 좋다고 말할 수도 있고
칸예 싫다고 말한 사람에 대해동의하지 않는다는 댓글 적어도 된다고 햇습니다???
근데 님들이 하려는건 의견 자체를 꺼내지 못하게 막는 거지요.
기본적인 맥락 구분도 못하세요???
의견 자체를 꺼내지 못하게 막는다는건 뭔 개소린지 모르겠는데
분위기 좋은데 초치는식의 글 올라오니까 초치지말라는식의 의사표현이 그 글쓴이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에요?
애초에 그 글 쓴분 워딩부터가 ㅈㄴ 쎘으니 댓글부터가 세게 달린건데 도대체 누가 의견 자체를 꺼내지 못하게 막았다는거임 ㅋㅋ
표현의 자유가 있으면 그 표현에 따른 책임도 본인한테 있는거임
반발을 살만한 말을 하면 반발을 살 수도 있는거지 거기에 대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느니 개소리 들먹이는건 그냥 하고싶은말 아무렇게나 씨부리고싶다고 징징대는거지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는게 아님
분위기 초치는 것도 그 사람의 권리입니다?
님들이 여기 김정은이에요?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아무나 사형시키게?
워딩이 쎈건 전혀 상관없습니다
쎈 워딩을 더 쎈 워딩으로 맞받아쳐도 전혀 문제없고요
당연히 반발 살 수 있죠.
반발할 권리가 있고요.
근데 여러분은 그냥 게시판에 그런 글이 보기 싫다고 꼽주고 "정치질" 하는 거잖아요.
이 둘은 엄연히 다릅니다. 한심한줄아세요.
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초치는 사람보고 내 의사표현하고 감정 표현하는것도 표현의 자유에요
정치질은 니가 지금 그 사람들 단체로 칸예추종자 독재 프레임 씌우는게 정치질이고요
사형 김정은은 무슨 ㅋㅋ 누가 찾아가서 죽인대요?
니가 하고있는 비판이 그대로 니한테 적용돼요
자신의 대한 비판을 자유에 대한 침해라고 프레임 씌워서 어물쩍 넘기는거 독재자들이 많이 하는거거든요.
멍청하면 선민의식을 가지면 안돼요
두개가 공존하면 너무 한심한 사람이 돼요
집단으로 "하지마""쓰지마"라고 그대로 적혀 있는게 그게 정치질이 아니면 대체 뭔가요?
만약 제 글이 정치질이라면
제 글과 댓글 직접 신고해서 직접 운영자님에게 따져보시라고요.
무슨 나이 한두살 먹은 내 자식새끼도 아니고
하지마 쓰지마 라는 표현 자체도 못해요?
어떤 사람이 갑자기 교회 쳐들어가서 창조론은 잘못되었다 설파하는데 그 사람보고 그만하라고 하면 표현의 자유 침해하는거에요?
고깃집에 쳐들어가서 육식은 나쁜거라고 시위하는 비건들한테 그만하라고 얘기하는것도 표현의
자유 침해하는거에요?
니가 말하는건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니까요?
그냥 아무렇게나 하고싶은말 씨부리고 애마냥 책임은 회피하고싶은 심리일뿐이에요 ㅋㅋ
저기요... 그냥 운영자분에게 직접 따져보세요 ㅋㅋㅋ
"토론"은 초딩 저학년 때부터 배울텐데요?
당연히 법규칙을 어긴 거는 없죠. 하지만 토론의 전제 자체가 남의 발언을 막지 못하도록 만들고
제대로 된 의견교환이 이뤄지는 것이 바로 토론입니다 ㅋㅋㅋ
이 방은 무슨 토론규칙을 지키는 토론커뮤니티가 아님 ㅋㅋ
혼자 가상의 토론을 만들어서 또 쉐복질 하고계신데
그냥 게시글이 올라오고 그에따른 반응을 하는 커뮤니티일 뿐임. 토론의 장을 원하면 사회자 대동해서 사람이랑 면대면으로 만나서하세요 여기와서 토론 운운하지말고 ㅋㅋ
왜 지 맘대로 힙합얘기하는 커뮤니티를 토론 커뮤니티로 만들어버리는지 ㅋㅋ
칸예비판 칸예옹호 파 나눠서 의견교환만하는 토론이었다면 단순 부정을 하면 당연히 안되겠죠
근데 그 게시글 부터가 애초에 토론을 해보자는 글도 아니었고 남들 좋아하는 상황에 초치는 글이 맞았는데 왜 거기에 댓글 다는 사람들이 토론으로 응해줘야되는거임?
"토론"의 기본적인 정의조차 모르세요?
오직 정치인들만 토론을 한다면 도대체 왜 초등학교 때부터 토론시간을 가지나요?
토론은 인간의 기본적인 대화에서부터 필요한 대화방식입니다
우리 일상에도 널려 잇는 것이 토론입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시는 거죠????
나는 토론을 정치인들만 한다고 한 적이 없는데 또 개소리하시네.
이 사이트가 토론 사이트가 아니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그 글 작성자가 애초에 토론을 하려는 식의 글을 쓰지를 않았다고 밑에 설명했으니까 보시고요
일상에 널려있는게 토론이라고 일상에서 대화하는 모든 순간이 토론인건 아니에요 ㅋㅋㅋㅋ
토론이 없으면 도대체 어떻게 대화의 흐름을 이어가실 건데요 ㅠㅠ
님 인간관계가 없어요?
매 순간 대화할때마다 토론의 형식으로 해요?
밥상머리에서 가족이랑 대화할때도 토론하면서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대단한 사람이네
그럼 님은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반드시 싸우는걸로 끝나요???
정곡 찔렸죠??? ㅋㅋㅋㅋ
갑자기 애새끼말투 튀어나오는데
나는 니처럼 토론이 아니면 대화를 어떻게 이어나가냐는 식의 주장을 한 적이 없고
토론이 아닌 대화의 형태가 싸움밖에 없는게 아니에요..
그냥 인간관계가 개 박살이 나있으셔서 기본적인 아이스브레이킹이나 대화의 흐름같은걸 전혀 경험하지 못하고 토론 or 싸움으로밖에 대가리 회전이 안돌아가시는거 보고 안타까운 마음밖에 안드네요
세상 밖으로 나가서 현실을 사세요.
우리 지금부터 토론을 해봅시다. 분위기 초치는것같아 죄송하지만 칸예가 과연 이정도로 찬양받을만한 사람일까요? 라는 식으로 글 썼으면 그정도로 쎄게 댓글 안달렸음.
워딩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데 애초에 토론이 아니라 공격적인 의사표현 교환으로 댓글 흐름을 끌고간게 그 글 작성자임
내가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가 토론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그냥 분위기 초치는걸로 받아들일 수 있는거고 이건 교과서에서 배우지 않아도 그냥 사회생활을 경험해본 사람이면 다 아는 기본중의 기본임.
갑자기 뜬금없이 공격적인 워딩으로 초치듯이 말해놓고 왜 토론으로 응대안해주냐는건 그냥 징징거리는거고 떼쓰는거임 ㅋㅋ
음.... TV 안보시죠? 유명 학자들이나 철학가들의 토론 보신적도 없으시죠? ㅋㅋㅋㅋㅋ
토론드립치던양반이
내용에대한 반박이 아니라 쓸데없이 티비안보시죠?
토론 본적없죠? 같은 앞뒤 맥락도없는 메신저 공격으로 전환. ㅋㅋㅋ
그냥 이쯤되면 님 스스로도 알텐데? 지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님이 지금가지했던 모든 비판이 님 스스로한테 적용되는걸 진짜 모르겠음?
얼마나 질낮은 토론을 보고다니길래
기껏 하는말이 티비 안보세요? 토론 본적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론을 원하고 의견교환을 원하는 척
표현의 자유 좋아하는 척
막상 본인이 반박당하고 토론식으로 얘기하려하면
느닷없이 메신저공격에 독재 통제프레임
이번기회에 좀 깨닫고가시길 바래요..
못깨달으면 니만손해지 뭐
저 글에 댓글단 사람들이 부모도 아니고 선생도 아니고 어떠한 권력관계에 있는것도 아니며 하지말라고 했다고 그 글 작성자가 하지 말아야할 이유가 단 1도 없는데 도대체 무슨 맥락에서 정치질이고 통제고 독재인지 모르겠음 그냥 님 사고회로가 궁금함
생판 모르는 누군가가 어떤 행위를 하지 말라고하면 심리적 압박을 받으심? 이쯤되니까 그냥 님이 어떤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의심될정도임
부정이 표현의자유 침해면 그건 표현의 자유가 아님
부정도 표현이고 애초에 그런 피드백이 오고가는 끝에 더 나은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표현의 자유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임
니가 얘기하는건 표현의ㅜ자유가 아니라 그냥 하고싶은말 막 씨부리고 반발사는건 싫다 이거고
이건 표현의자유가 아니라 걍 애새끼 떼쓰는것과 같음
님 말이 성립이 될라면 게시글 신고나 운영진 단위로 비판글을 삭제시키거나 의미없는 도배같은걸로 격추시키거나 하는 행위들이 지속되었다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려했다고 볼 수 있겠죠
근데 무슨 워딩 쎄게한 글에 쎄게 반응했다고 의견 자체릉 꺼내지 못하게 막는다고 징징대는건 도대체 어느나라 표현의 자유인지? ㅋㅋ
신나서 축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갑자기 축제의 질이 안좋네 사람이 별로네 초치는 발언 했으면 반발이 생길 수도 있는건데 그거가지고 추종자지 독재니 떠드는게 오히려 프레임씌워서 표현의 자유 제한하는거임
그니까 직접 댓글을 보시라니까요 이 인간아.
여기서 더 변명하지 말고.
말귀를 못알아쳐먹으시는데
거기 달린 댓글들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거라고 볼 수가 없다구요 ㅋㅋ
누가 칸예욕했다고 찾아가서 팬다했나
자꾸 혼자 쉐도우복싱하시네
님은 그냥 커뮤니티 끊으시는게 나을듯 ㅋㅋ 쉬러 오는 커뮤니티 공간에서 왤케 열을 내고 싸우는거임
자기 세계에 갇혀서 나오질 못ㅎ네
"님이 뭐라고 간섭할 위치도 아니고요." 그러는 님은 왜 제 의견에 대해서 간섭하십니까? 또 어디가 틀린 말인지 하나도 안써주셔놓고 한참 틀린 말이라고 하는건 대체..ㅋㅋ
자꾸 이 모든 싸움의 시발점이 된 그 글을 언급할 수 밖에 없는데
님들이 그분이 쓰신 글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분이 쓰신 글에 님들만의 의견을 강하게 표출할수는 있습니다. 그건 문제 없어요.
하지만 여전히 그분도 그분의 의견이 있으니까, 적어도 "이런 글 쓰지 말아라"라고 말할 권리는 일절 없습니다.
왜냐면 그럴 바에야 차라리 "토론"을 해야죠.
도대체 게시판이 왜 존재하나요?
다른 타 커뮤니티를 언급하고 싶진 않지만
여기 힙합엘이는 제대로 된 대화가 돌아가야 하는 곳 아닌가요?
디씨처럼 그냥 무지성으로 싸우는 곳이라면 뭐든 상관 없는데
여긴 기본적인 대화규칙이 있는 곳 아닌가요? 그럼 당연히 토론을 해야죠.
이건 인간 대화 규칙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토론이 있는 이유는,동의하지 않더라도 여전히 건설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토론입니다.
정치인들이나 기업인들만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게 없이 그냥 무조건 닥쳐라 닥쳐라 하면 여기가 다른 무지성 커뮤니티와 다를게 뭐가 있나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한테 따지지말고 운영자님한테 따져보시라고요.
제가 지금까지 말한 부분에서 틀린거 하나라도 집어보세요.
토론 되게 좋아하시네... 대화수단에 토론밖에 없습니까? 의견을 조율할 생각은 없어요? 뭐만하면 토론토론... 여기가 뭐 토론 게시판이에요? 저는 제 글에서 틀린 말을 찾아달라고했는데 반대로 본인이 한 말에서 틀린 말을 찾으라고 하시네. 네 틀린 점 찾아보겠습니다. 우선 게시판은 토론하라고 만들어진게 아니겠죠? 자신의 일상, 취향, 의견 등을 공유하는 취지로 만든곳이 게시판인데 왜 자꾸 토론울 하려 들으십니까? 댓글 보니까 토론도 잘 못하실거같은데..ㅋㅋㅋ 본인이 한 말대로라면 뭘해도 그건 내 권리니 뭐라 할수 없다는거 같은데, 그거에 뭐라하는것도 제 권리인데 왜 침해하십니까? 이런 식으로 가면 밑도 끝도 없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있는게 배려고 도덕입니다. 그리고 이게 그 의견 조율에서 나타나는거에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하나도 없이 잘 하시지도 못하는 토론하려고 하시는데 뭘 어쩌겠어요.
여기서 무조건 닥쳐라 닥쳐라 하신 분이 있어요? 댓글들 다 봤을 땐 저마다의 이유로 그런걸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이 부분에서 도대체 누가 님한테 따졌습니까? 님한테 따지는건 님이 어떤 말을 했으니 거기에 대해 따지는거겠죠. 마지막 줄 보니까 자신감이 넘쳐나시는거같은데 본인 글 전체가 틀렸습니다. 아시겠어요?
"분위기에 안맞으면 처맞는 것 또한 당연"이라고 말하시는데 과연 여기서부터 남의 의견과 권리 존중안하시는게 바로 보이는데 무슨...
여기가 토론게시판 아니죠. 왜냐면 말했다시피 토론은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어디서든 하는게 토론이거든요.
제가
"오아시스 구려. 블러가 더 최고야"라고 하면
친구는
"오아시스는 생각보다 구리지 않아"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맞바꾸고 교환하는것, 그게 토론입니다.
제 아무리 찐친이라도 "닥쳐, 내 말에 동의안하면 죽여버릴거야" 안합니다. 이렇게 토론은 어디서나 다 필요해요.
바로 그게 의견을 조율하는겁니다. 바로 토론 자체가 의견 조율이며 배려고 도덕입니다.
무조건 닥치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건 토론이 아니라 토의죠? 기본적인 단어부터 알고 말합시다.
토론은 서로 반대되는 의견이 서로 틀리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대화가 바로 토론입니다.
물론 세상 대부분의 토론은 여전히 양쪽다 자신의 의견을 고수한채로 끝나는 편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양쪽다 배우는게 잇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발점은 명백하게 "토론"으로 시작되었죠? 왜냐면 그분도 지키고 싶은 그분만의 의견이 있었으니?
그럼 칸예를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둘중에 하나는 틀려야 분이 풀리시겠어요? 계속 토론하자고 니 말 틀렸다고 하는거보면. 물론 시발점은 토론이 맞긴합니다. 그 분 말의 대부분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반박하는 사람들이 주를 이루니까요. 그런데 그렇다고해서 커뮤니티 모든 사람들이 토론을 시작해야됩니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본인이 한 말, 입장 잘 정리해서 게시판에 잘 올려보세요.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도대체 이건 무슨 궤변인가요.
제가 썼던 글
가장 처음으로 돌아가보자고요.
결국 제가 하는 말이 그거에요.
그분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도 좋고, 그분 의견에 반대글을 써도 좋으니
최소 그분이 말하실 수는 있게 하자고
아니 심지어 그분이 쓰신 글을 철저히 방임하거나 무시할 수도 있습니다.
아주 단순한 겁니다????
님들이 여기 운영해요?
커뮤니티에 사람이 없고 운영자만 있으면 커뮤니티가 돌아갈까요? 생각하시고 댓글 달아주시죠. 운영자는 커뮤 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계시는 분이고,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맞습니다.
운영자님에게 직접 문의해보세요
"결국 제가 하는 말이 그거에요.
그분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도 좋고, 그분 의견에 반대글을 써도 좋으니
최소 그분이 말하실 수는 있게 하자고"
운영자님에게 이 말이 맞는지 틀린지 한번 문의해보시라고요.
그니까 제 댓글은 안 읽으신거죠? 커뮤니티 운영은 저희가 하는거라니까요? 왜 자꾸 운영자한테 문의해라하시는겁니까
분위기에 안맞는 말을 존중할 필요는 없죠. 사람들이 다 1이라고 하는데 근거 없는 무논리로 2라고 하는걸 존중해야합니까? 처맞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 자유는 사람들에게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말할 수 있는 권리다. - 조지 오웰 -
그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논리적으로 쓰면 당연히 존중을 하죠 무논리로 내 말이 맞다고 빼액빼액대는데 뭐 어쩌겠어요 본인도 자금 처맞고 계시잖아요.
혹시 <동물농장>읽어보셨나요?
무엇보다 애당초 토론이란것 자체가 상대의 논리를 논파하는 것이 바로 토론입니다만?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토론을 왜 하냐는거죠 계속 논점 못찾으시고 이러시면 참ㅋㅋ
왜냐면 토론은 어디서나 있고, 민주주의 사회나.... 아니 민주주의고 뭐고 정치이념을 떠나서
건강한 대화,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사람들이 건강하게 공존하려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 "토론"이기 때문입니다.
조율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시는거에요? 1과 3이 있으면 2를하면 됩니다. 그게 모두에게 공평하잖아요. 왜 꼭 1 또는 3을 고집하시는거에요?
왜냐면 애당초 여기에 정해진 것 자체가 없었거든요.
암묵적인 것은 있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운영자나 다른 사람이
"이거 하면 된다 저거 하면 안된다" 이렇게 정하지도 않았거든요.
우리 사회가 그런것들 투성이입니다.아직도 사람들이 서로 동의하지 않는 부분들이 많고
심지어 아직 논의자체가 시작도 안된 사안도 많지요.
하지만 그런것이 꺼내지는 순간, 그러면 토론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물론 조율도 분명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결국은 국회던지 판사던지 누군가는 결정해야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토론"도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만약 예를 들어서 누군가 "칸예를 비판하는 글을 외게에 적으면 안된다"에 주장해서 규정화 주장을 한다고 쳐요
그러면 당연히 찬반이 오가겠죠?
결국 그게 진짜 규정이 되려면 결국은 운영자의 승인과 엘이를 관리하는 사람들과 여러분들의 승인도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도 토론은 필요합니다.
양쪽 다 어쩌면 일리 있는요점을 집을 수 있고, 이 규정이 실제로 패스되기까지 많은 논의가 필요하니까요.
설사 소수가 이것에 반대를 하더라도요. 초등학교 때부터 이건 배우셨을 거 아니에요? 소수의 의견도 존중해야한다.
그냥 어떤 집단이 나서서 "아 어쨌든 이제부터 이렇게 하는거야"하면 항상 사회는 병들엇습니다.
그게 표현의 자유든 무엇이든지요.
어떤 것이 실제로 법으로 만들어기까지에는 많은 고뇌와 의견이 오가는 과정입니다.
힙합엘이 규칙. 정해진거 있는데요? 대한민국 헌법, 법. 정해진 것 있습니다. 본인이 든 예시에선 토론이 필요한게 맞습니다. 찬반 결정이니까요. 근데 찬반 결정에서도 조율이 일어날 수 있고, 일어나야 합니다. 무조건 이쪽 편만 들어주고 저쪽 편만 들어주는 행위일테니까요. 이번엔 맞는 말 하셨지만 글만 봤을 때 맞는 말이지, 이번 논점에 적용시키기엔 어렵다고 봅니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사이에 무슨 찬반이 있겠어요?
음..... 그런데 칸예가 신이에요?
칸예가 외게에서 규정한 "국교"인가요?
태국 같은 국가처럼 종교가 지정된 국가도 아니고
칸예가 딱히 성역인 것도 아닌데, 당연히 칸예 싫어하는 사람도 외게에 몇명 있긴 있을겁니다. 아니 이번에 이미 드러났죠.
근데 애당초 힙합엘이에서 어떤 아티스트를 절대적으로 지켜야한다 정해둔거 자체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멋대로 엘이측 관리자 운영자 동의 없이 그걸 정할수도 없고요.
아니 오히려 운영자들은 칸예나 어떤 아티스트를 언급하지는 않더라도
최소 "남의 의견을 존중하세요"란 말은 이미 했고요. 이거는 규정게시판에 확실히 적혀있습니다. 직접 보세요.
제가 칸예가 신이라고 했나요? 제가 어떤 아티스트를 절대적으로 지켰나요? 규정 게시판 읽을 시간에 제가 쓴 글이나 자세히 읽어보세요.
눈치없이 다수의 분위기에 몰리면 쳐맞아도 된다고 하셨잖아요?????????
저기요 진짜로 죄송한데 이쯤이면 정치성향이 심히 의심되십니다
예? 갑자기 정치요? 뭡니까 이건? 댓글로 싸우기엔 사람들이 안보니 글 올릴게요 상관없죠? 제 자유니
싸우지마요 다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