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만 취소는 오피셜 확정. (기사첨부)

https://www.taiwannews.com.tw/news/5922710

(번역기 돌림)

타이페이 (대만 뉴스) — 대만에서 8월 25일로 예정된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가수 타이 돌라 사인의 청취 행사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7월 30일, JSM Cultural Creative Entertainment는 Kanye와 Ty Dolla Sign이 타오위안 아레나로 "Vultures Listening Experience" 투어를 가져올 것이라고 발표했다. 티켓은 즉시 매진되었고, 더 많은 좌석이 추가되었다.

그 행사에 관련된 개인들은 타오위안 아레나에 설치되는 장비를 보여주는 스레드에 업데이트를 게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수요일(8월 21일)에, 투어 주최측은 미러 미디어에 따르면, 공식 취소 발표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행사가 취소되었다고 말했다.

투어 주최측은 현지 대만 계약자들에게 물건을 내려놓기 전에 설정 진행 상황을 사진으로 찍으라고 조언했고 보상과 관련하여 연락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Vultures Listening Experience"는 서울에서 8월 23일, 대만에서 8월 25일로 예정되어 있었다. 한국 언론의 취소에 대한 보고는 없었고, 대만 쇼 티켓은 여전히 KKTIX에서 구할 수 있다.

투어 주최측은 아직 행사 취소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