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kLPFi4fmug?si=qphh9in9wNUAWkH7 https://youtu.be/mn4PMCli1dQ?si=mXmMoLNDJWnfsWzM Rym 3.2따리는 절대 아님
이거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개굿
ㄹㅇ
브록햄튼 + 익페 힙합 = 미친앨범 탄생
멤버들도 다 잘함
특히 Joba가 잘했던 것 같네요
인트로나 주버트 같은 트랙에서
저도 놀랍게 들었습니다
베어페이스 오토튠 쓰고 들어오는 것도 재밌게 들음
ㄹㅇㅋㅋ
전 여기서 더 나가서 GINGER도 2019년 가장 저평가된 앨범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둘 다 결은 좀 다르지만 이상한 울적함과 으스스함이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Iridescence는 익페 사운드로 그게 분노로 들어났다면 GINGER는 지칠대로 지치면서도 약간은 슬프고 감정적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