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운에서의 공연이라 감정에 북받쳐보였어요
관객들이 abel! abel! 연호하니까 거의 울뻔한 주말이형
cd삼킨 라이브를 보여주기로 유명한 아벨이지만
제일 듣고싶었던 out of time 공연 때 마이크를 관객들한테 줘버려서 그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버킷리스트 한개 이룬 날
홈타운에서의 공연이라 감정에 북받쳐보였어요
관객들이 abel! abel! 연호하니까 거의 울뻔한 주말이형
cd삼킨 라이브를 보여주기로 유명한 아벨이지만
제일 듣고싶었던 out of time 공연 때 마이크를 관객들한테 줘버려서 그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버킷리스트 한개 이룬 날
내한.. 안오겠지 ㅜㅜㅜ
존나 부럽다…
👍🏾
라이브로 제일 듣고 싶은 아티스트
부럽습니다
아 저 투어 진짜 보고싶은데....
2018년에는 저런 세트가 없었단 말이다!
내한와줘
내한오지마 내가 직접 갈게요
와 부럽습니다 ㄷㄷ
위켄드의 마지막을 함께하고싶었으나.. 언젠가는 내한 올 에이블의 공연을 기다려야겠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