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칸예사랑해2024.08.19 01:22조회 수 544댓글 10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힙합씬에서의 위상은 어느정도였을 까요?
투팍은 동부와의 대대적인 협업을 준비 중이었고 비기는 사실 팍한테 그렇게까지는 큰 앙심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좋게좋게 오해 풀고 잘 넘어갔겠죠.
투팍 비기가 안 죽고 살아있었다면 어느 정도 위상일까의 정답이 바로 나스입니다
정답이 나스란 말이 정말 간결하고 정확한 요약이네요
둘이 살아있었다고 트랩에 랩을 했을것 같진 않고ㅋㅋ
하나 더 보태면, 점점 메시지보다 사운드 위주가 되어가는 트렌드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비기의 인기가 조금 더 우세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
때문에 비기는 현재의 제이지와 더 유사했을것 같기도하네요
말씀 듣고 보니 일리가 있네요 ㅎㅎ
건강때문에 체중감량을 한 비기를 볼수있지않았을까...
에미넴 제이지 나스의 스포트라이트가 늦게 비춰졌을꺼같습니다
아마 드레가 감춰졌을 듯
근데 또 몰라요 dmx처럼 확 꼬꾸라지는 경우도 많이 있었으니....
둘다 꾸준히 앨범 내고 씬을 이끌어갈 듯
비기는 다소 차분할지라도 팍은 가만히 있진 않을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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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팍은 동부와의 대대적인 협업을 준비 중이었고 비기는 사실 팍한테 그렇게까지는 큰 앙심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좋게좋게 오해 풀고 잘 넘어갔겠죠.
투팍 비기가 안 죽고 살아있었다면 어느 정도 위상일까의 정답이 바로 나스입니다
정답이 나스란 말이 정말 간결하고 정확한 요약이네요
둘이 살아있었다고 트랩에 랩을 했을것 같진 않고ㅋㅋ
하나 더 보태면, 점점 메시지보다 사운드 위주가 되어가는 트렌드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비기의 인기가 조금 더 우세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
때문에 비기는 현재의 제이지와 더 유사했을것 같기도하네요
말씀 듣고 보니 일리가 있네요 ㅎㅎ
건강때문에 체중감량을 한 비기를 볼수있지않았을까...
에미넴 제이지 나스의 스포트라이트가 늦게 비춰졌을꺼같습니다
아마 드레가 감춰졌을 듯
근데 또 몰라요 dmx처럼 확 꼬꾸라지는 경우도 많이 있었으니....
둘다 꾸준히 앨범 내고 씬을 이끌어갈 듯
비기는 다소 차분할지라도 팍은 가만히 있진 않을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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