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칸예 VULTURES 1 발매 당시 정말 좋게 들었는데
개구리다는 평이 여전히 굉장히 많네요
사실 저도 칸예 커리어(10집까지) 중 최하위라 생각하지만
칸예라는 이름값만 빼고 보면 정말 괜찮은 앨범이었습니다
5, 6, 7, 8, 9번 트랙 연속으로 때려박는 뱅어 트랙도 마음에 들었고
특히 첫 곡 STARS는 칸예 앨범 중 최고의 오프닝 중 하나라고 생각될 만큼 좋았는데 말이죠
여러분이 생각하시에 벌쳐스1이 이렇게나 구리다는 평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벌처스 시리즈는 쉴드 불가인데;
칸예 랩도 많이 망가졌고 엉성한 사운드는 어후…
칸예라는 이름값 빼도 최악임
구성이 난잡하고 믹싱은 날림공사급
뚜렷한 메시지도 없을 뿐더러 신박한 아이디어도 보이지 않음
다만 드레끼나 릴씨 가문에서 이정도 앨범이 나왔으면 평작 내지 수작으로 인정받긴 했을 듯
Stars 좋았는데
인트로로서 좋았단거지
여전히 칸예 역대 인트로 중에서도
거의 최하위라 생각함.
벌쳐스는 칸예가 만든 것 치곤 완성도가 떨어져서 크게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죠
또 처음 발매되었을 때 앨범 자체가 미완성인 것이었던 게 여론에 크게 작용했음
많이 고쳐진 지금은 나쁘지 않은 앨범이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앨범이기도 함
솔직히 벌처스 시리즈는 쉴드 불가인데;
칸예 랩도 많이 망가졌고 엉성한 사운드는 어후…
칸예라는 이름값 빼도 최악임
칸예 ㅈㄴ좋아하고 벌쳐스1,2도 정말 좋아하긴 하지만
벌쳐스 시리즈는 먼가 커리어 동앗줄 간신히 잡은 느낌
예전의 칸예에 비하면 너무 아쉬움
그 동앗줄이 썩은 동앗줄...
예전칸예에비해 아쉬운건 o
칸예빼고보면 괜찮음 o
즉 평과 평상중간타작
전 진짜 손 많이 가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서.. 갠적으로 칸예 앨범중에 이지리스닝으로 듣기엔 최고라고 생각함
그 역할을 타달싸가 돈독히 해주는것같고
그냥 안들어요
칸예 전집은 생각나면 자주 듣는데
v1은 발매때만 깔짝 듣고 손이 안감
좋음
구성이 난잡하고 믹싱은 날림공사급
뚜렷한 메시지도 없을 뿐더러 신박한 아이디어도 보이지 않음
다만 드레끼나 릴씨 가문에서 이정도 앨범이 나왔으면 평작 내지 수작으로 인정받긴 했을 듯
Back to me 프레디 깁스 벌스가 망침
왜요??
벌쳐에서 몇 안되는 뱅어 트랙인데 후반에 깁스 벌스가 곡을 헤비하게 만든 느낌이라 여러 번 못듣겠어요
벌처스 시리즈 솔직히 잘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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