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트랙이자 마지막 앨범민 걸 생각하지 않고, 쭉 들어보는데 흡입력이 장난 아니었음. [Atavista]의 아쉬움을 잊을 만큼.
전음 사운드와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혼재와 더불어 곡들의 구성이 변칙적으로 바뀌다보니 예측불가인 재미가 있음.ㅋㅋ
선공개곡들은 페이크라 생각이 들 정도이며, 큰 기대를 아예 안하고 들어서인지 꽤나 놀랬음.
개인적으로는 덴젤 신보보다 맘에 들고, 나중에 빡 집중해서 다시 들어볼 생각임.
추천곡
Survive
Talk My Shit
Got To Be
Yoshinoya
Can You Feel Me
Happy Survival
A Place Where Love Goes
계속 아껴서 듣는데 들어보고 싶노
아끼똥임.ㅋㅋ 여유있게 감상하세요.ㅋㅋ
아 이거 마지막 앨범이구나.. 그럼 이제 정규는 안나오는 건가요
Childish Gambino로서는 마지막이라 했는데, 몇년전 부터 다시 음악에 열정이 생긴터라 도널드 글로버 이름을 쓰면서 활동 이어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일단 예정한 앨범으로는 이번작이 마지막이긴 합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앨범 커버가 아쉽긴한데 대체 뭔 영화지... 암튼 재밌게 잘 들었네요
오 무슨 작품 사운드트랙인가요?
사운드 트랙과 동명의 작품입니다
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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