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체육관이 6000석 정도인 걸로 아는데, ap 알케미 못지 않게 안 팔렸네요. 아직도 안 팔린 자리가 5천석이 넘습니다.
오프셋이 게스트로 발표되고 나서도 티켓 판매가 그렇게 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채널캔디는 무슨 생각으로 이 정도로 큰 베뉴를 잡았는지 의문이에요...ㅠㅠ
스탠딩존 티켓 가격이 20만원인데 올해 글래스톤베리 헤드라이너인 슈퍼스타 두아리파의 고척돔 콘서트보다 비싼 가격...
아쉬운 결정입니다.
화정체육관이 6000석 정도인 걸로 아는데, ap 알케미 못지 않게 안 팔렸네요. 아직도 안 팔린 자리가 5천석이 넘습니다.
오프셋이 게스트로 발표되고 나서도 티켓 판매가 그렇게 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채널캔디는 무슨 생각으로 이 정도로 큰 베뉴를 잡았는지 의문이에요...ㅠㅠ
스탠딩존 티켓 가격이 20만원인데 올해 글래스톤베리 헤드라이너인 슈퍼스타 두아리파의 고척돔 콘서트보다 비싼 가격...
아쉬운 결정입니다.
한번 가볼까하고.. 가격을 본 순간 아...
러닝타임을 본 순간... 90분? 아...
잘가시고
뭐야 러닝타임도 너무 짧네요..
뭐야,,,절반도 안팔렸었네요,,,
절반은커녕 10% 팔렸습니다 ㅋㅋㅋㅋ 첫날 오픈시간에 예매했는데 취소될까봐 벌벌 떨고 있네요
가격만 안비쌌어도ㅠ
미국에서 TDE 챔피언쉽 투어도 이거보다 저렴했는데 ㅋㅋㅋㅋ 블랙히피 한 자리에서 다 본게 진짜 혜자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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