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의 전작인 Rodeo나 Birds in the trap sing mcknight의 어둡고 깊은 트랩 사운드와는 다르게 대중성을 겨냥한 앨범으로, 입문리스너도 편하게 들을수있을만큼 호불호가 심하지 않다.
2. Playboi Carti - Die Lit (2018)
카티의 추임새와 멈블랩에 익숙해지기 쉽지 않다면 이 앨범을 추천한다. 카티의 웅얼거리는듯한 랩과 피에르본의 비트가 한데 어우러지는 순간, 금새 카티의 매력에 빠지게될 것이다.
3. Metro Boomin - HEROES & VILLAINS (2022)
필자의 트랩 입문앨범이기도 하다. 현 트랩 사운드의 트렌드세터라 할수있는 메트로부민의 히트작으로, 대중적인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대거 참여하면서 여러 히트곡들을 차트인시키기도 하였다.
4. 21 Savage - american dream (2024)
21 새비지의 제일 최근 발매된 앨범이다. 이전의 정규앨범들과는 다르게, 올드팝 샘플링이나 알앤비 보컬들을 대거 참여시킨 등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앨범이다. 기본적인 트랩사운드에 익숙해지기에 최적의 앨범이라 생각한다.
5. Tyler, The Creator - CALL ME IF YOU GET LOST (2021)
바로 전작인 IGOR의 정제되지 않은듯한 투박한 사운드와는 다르게, 깔끔하고 대중적인 사운드로 평론매체와 대중들 모두를 매료시킨 앨범이다. 타일러를 부담없이 입문하고 싶다면, 이 앨범을 시작으로 타일러만의 스타일을 알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쓰고나니 개오글거리네요 ㅎㅎ;;;;
몇몇 앨범은 설명글이 좀 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_ _)
아 스캇 겹치네
2집 할껄그랬나
근데 애스트로월드는 많이 나올거같긴 해요ㅋㅋ
사람들꺼 보는데 애스트로월드가 가장 많네요
솔직히 이게 대중성에서나 음악성에서나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는 앨범이라서요…ㅎㅎ
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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