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
1. Heroes & Villains - Metro Boomin
이 앨범도 1과 비슷한 맥락에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현 힙합씬의 트렌드세터들을 한데 모였음에도 앨범의 주인이 메트로 부민이라는 것이 계속 느껴진다는 것이 대단한 앨범입니다.
2. Daytona - Pusha T
7 트랙 안에서 보여줄 수 있는 걸 다 보여주는 앨범으로, 아마 10년 뒤에 들어도 감동이 여전할 것 같아서 선정했습니다.
<올드스쿨>
1. The Blueprint - JAY-Z
칸예가 TCD를 내기 전에 이 앨범을 통해 주목받았죠. 발매된지 20년이 지났지만 왜 이 앨범이 청사진으로써의 이름값을 훌륭히 하는지 알 수 있고, 지금도 세련되었다고 생각해 넣게 되었습니다.
허허 익페나 앱스트렉은 같이 난해한 앨범은 제외라고 말씀 드렸는데 올리셨네요. 아직 이벤트 기간이 있으니 수정하셨으면 합니다.
ㄹㅇ 데이토나도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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