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크밍 Hustler 2024.07.06 22:00조회 수 458댓글 13
앱스트랙트랑 제가 안맞는걸까요
모든 앱스트랙이 다 이런건 아니지만
유독 얘가 지루하고 건조한 느낌이긴함
호불호 많이 타서 꼭 장르만의 문제는 아닌듯요
저도 이건 진짜 모르겠어요…
저도 썸랩송 첨 들을 때 진짜 어려웠음
우선은 비트에 집중해서 들어보시고, 정 안 되겠으면 navy blue 앨범 몇 개 들어보신 후에 재시도 해보세요
Navy blue가 얼 스웻셔츠보다 훨씬 접근성이 좋을 겁니다
저도 음악을 들으면서 처음으로 느낀 장벽같은 앨범이었음
마지막 3트랙을 집중해서 들어보세요
저도 저거랑 인저리 리저브 피닉스는 좀 지루해서 듣다 껐네요
흘러가듯이 들어보세요
아니면 오히려 voir dire 먼저..
이게 제일 쉬움 ㄹㅇㅋㅋ
정신 이상할 때 들으면 동화됨
앱스트랙
드럼리스
너무 어려움
저도 처음엔 어려웠는데 어느 날 갑자기 땡기더라고요 그날 이후로 인생명반됨
무의식의 감정을 소리로 표현한 동물적인 앨범 날것 같은 원초적 비참하고 우울한 신음이 있어요 정신 안좋은 사람들이 들으면 눈물 많이 나옴 이걸 들은지 5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눈물이 저절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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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앱스트랙이 다 이런건 아니지만
유독 얘가 지루하고 건조한 느낌이긴함
호불호 많이 타서 꼭 장르만의 문제는 아닌듯요
저도 이건 진짜 모르겠어요…
저도 썸랩송 첨 들을 때 진짜 어려웠음
우선은 비트에 집중해서 들어보시고, 정 안 되겠으면 navy blue 앨범 몇 개 들어보신 후에 재시도 해보세요
Navy blue가 얼 스웻셔츠보다 훨씬 접근성이 좋을 겁니다
저도 음악을 들으면서 처음으로 느낀 장벽같은 앨범이었음
마지막 3트랙을 집중해서 들어보세요
저도 저거랑 인저리 리저브 피닉스는 좀 지루해서 듣다 껐네요
흘러가듯이 들어보세요
아니면 오히려 voir dire 먼저..
이게 제일 쉬움 ㄹㅇㅋㅋ
정신 이상할 때 들으면 동화됨
앱스트랙
드럼리스
너무 어려움
저도 처음엔 어려웠는데 어느 날 갑자기 땡기더라고요 그날 이후로 인생명반됨
무의식의 감정을 소리로 표현한 동물적인 앨범 날것 같은 원초적 비참하고 우울한 신음이 있어요 정신 안좋은 사람들이 들으면 눈물 많이 나옴 이걸 들은지 5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눈물이 저절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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