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동안 사귀었던 여친과 헤어진지 한 일주일 됐네요.내색하지 않고 오히려 더 유쾌하게 굴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그래서 힙합엘이도 조금 더 열심히 했구요. 오늘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유독 우울해서 음악으로 맘 좀 달랬습니다.
맥 밀러가 없노 ㅠㅠ
Circles 는 좋은데... 딱히 생각나지는 않음
힝
헤어지고 블론드를 들으면ㅠㅠ
마음이 너무 미어져요
칸예 5집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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