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0TuyztBlM?si=h5VKYn3aEg8wMm8p
(Runaway 가져오려고 했는데 가사 영상 못 찾음ㅎㅎ)
https://youtu.be/nT1-ZYAmR7s?si=k8uhTg5r4L8Lxk_S
(개인적으로 앨범 버전 i가 정말 경이로운 곡이라고 생각하고 가장 좋아하기도 합니다 이 라이브도 너무 좋았고요)
둘 다 나온지 10년 정도 됐는데 아직도 이 둘 놓고서
뭐가 최고인지 싸운다는 시점에서
To Pimp A Butterfly와 My Beuatiful Dark Twisted Fantasy가
모두 아주 놀라운 예술이라는 게 증명되는 거겠죠
한 명은 아직 폼 안 죽었는데 한 명은 왜 이러는 거냐...
그리고 다른 놈은 왜 내지를 않냐...
이렇게 된것엔 프랭크오션의 잘못이 크다고봅니다
아 그놈이 3집 냈으면 대충 넘었을 거라고ㅋㅋㅋ
앨범 버전 i 저도 최애 트랙 중 하나입니다
엔워드의 의미를 제정의하는 명곡..
The Blacker The Berry와 함께 켄드릭이 TPAB에서 말하고자 한 결론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생생한 라이브의 감각과 경쾌한 음악도 너무 좋고요
I가 TPAB 최고 명곡인듯
MBDTF는 못고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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