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픽션이 있음)
오늘 나는 jeffery로 영떡을 처음 입문했다. 이 앨범이 ㅈㄴ 마음에 들어버린 나는 rsd 한정판 바이닐을 소장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가격이 매우 사악해서 나는 더 싸게 파는 사이트가 없나 구글링을 시작하게 된다.
1시간동안 10페이지를 구글링한 결과 아직 재고가 남아있는 사이트 4개를 발견했다.
가격이 정가보다 몇십달러 저렴했기 때문에 나는 여기서 살까 말까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 갑자기 가격이 너무 싼 나머지 이 사이트들이 피싱사이트일 수도 있다는 의심이 들어 스캠사이트를 조회해봤는데...
시발 한 군데 빼고 싹다 사기 사이트였다. 사기꾼 새끼들이 이젠 하다하다 바이닐가지고도 사기를 치나
이걸 위해 구글링한 내 3시간이 ㅈㄴ 아까워졌다. 역시 이런거는 믿을만한 곳에서 사는게 맞는거같다.
저의 버려진 시간을 위해 개추 한 번씩만 눌러주십쇼
처음 써본 글이라 살짝 이상할 수도 있어요
추누르고갑니다.....
리프레싱노리는게...ㅜ
제프리 구하기 진짜 빡세보이더라구요
진짜 조회 안해봤으면 큰일났을뻔..
레전드네 ㅋㅋ
디스콕스 말곤 믿으면 안되는건가... 진짜 얼탱없네 ㅋㅋㅋ
가격이 의심가지 않아도 처음보는 외국 사이트는 검색해봐야함 ㅜㅜ
난 이미 가지고있는데 풉ㅋ
야
저도 이런 사이트들은 항상 조회해봅니다
십새기들 많음
어우..
답없네 ㅋㅋ
아 나도 가지고 싶은데
저번에 못구한게 너무 아쉽다
싸고좋은건없다...
ㄹㅇ 너무 싸면 의심 무조건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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