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든 생각인데 당사자들이 이미 해결한 문제로 계속 말나오는게 맞는건가 싶네요
물론 그게 중범죄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사람인 이상 실수할 수 있고 자기들끼리 해결했다면 우리가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요
뭔가 혐오의 시대가 된 느낌...
걍 쌉소리 한번 해봤습니다
물론 그게 중범죄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사람인 이상 실수할 수 있고 자기들끼리 해결했다면 우리가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요
뭔가 혐오의 시대가 된 느낌...
걍 쌉소리 한번 해봤습니다
너무 누군지 알 것 같다....
진짜 개역겨움.. 당사자가 욕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아니꼽게 볼 순 있어도 몰아가는게 ㅋㅋ
뭔지 모르겠네요
음악인 얘기인가요?
이강인 선수 생각하며 쓴거임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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