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londe
그냥 아침에 일어났는데 땡겨서 들었습니다. 불 다 끄고 스피커로 크게 들었는데 극락갔습니다
2.808s & Heartbreaks
블론드 들으니까 이것도 땡겨서 블론드 다 듣고 바로 돌렸습니다. 제 최애 앨범 중 하나인만큼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3.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
처음 들어보는 드레이크 앨범인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취향에는 별로 안맞았지만 듣기 편했습니다. 수작 정도
4.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들었는데 좋았습니다. 약간 힙합보다는 R&B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비트들이 다 쫀득하고 좋았습니다
5.Ready to Die
그냥 언젠가 다시 한 번 돌려봐야겠다 했었는데 오늘 돌렸습니다. 사실 그냥 단순한 붐뱁비트가 줄지은 앨범인데 비기 랩이 쌉캐리한 앨범
Paranoid>>>>> Other 808 songs
Heartless.
Love Lockdown.
Amazing.
Robocop.
Street Light.
Coldest Winter Robocop Heartless Amazing Love Lockdown
로린 힐 진짜 미쳤음
인정합니다 특유의 분위기나 그루브가 미침
첫줄 미친듯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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