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야추테니스링2024.03.10 21:59조회 수 523댓글 11
저는 그냥 아리아나답게 뽑았다고 생각해요
가사는 나중에 찾든가 하고
그냥 지루했던..
너무 안정적으로 적당히 뽑아서 할 말이 없어요. 이렇게 시도 없이 하던거 하는 팝가수들 정말 별로지만 음색으로 그나마 커버친듯
그리고 맥스마틴 프로듀싱은 이제 기대 완전히 접음 테일러 1989랑 위켄드 앨범들이 기적이었음
음색은 좋죠
초중반 좋다가 후반에 흐름 조금 깨짐
ㄱㅊ은 앨범
후반은 약간 어? 싶긴했죠
무난했어요
positions보단 조금 더 좋았습니다
영화에 대한 모독임
그정도였나..
앨범은 그냥 무난한데 이제 인터넷에 이터널 선샤인 치면 아리아나 그란데가 많이 뜨길래 기분 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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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루했던..
너무 안정적으로 적당히 뽑아서 할 말이 없어요. 이렇게 시도 없이 하던거 하는 팝가수들 정말 별로지만 음색으로 그나마 커버친듯
그리고 맥스마틴 프로듀싱은 이제 기대 완전히 접음 테일러 1989랑 위켄드 앨범들이 기적이었음
음색은 좋죠
초중반 좋다가 후반에 흐름 조금 깨짐
ㄱㅊ은 앨범
후반은 약간 어? 싶긴했죠
무난했어요
positions보단 조금 더 좋았습니다
영화에 대한 모독임
그정도였나..
앨범은 그냥 무난한데 이제 인터넷에 이터널 선샤인 치면 아리아나 그란데가 많이 뜨길래 기분 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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