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루필2024.01.28 21:33조회 수 370댓글 12
뒤로 갈수록 잔잔해지면서 Waste,Summer,TEAM 같은 노래들로 끝나는게 너무 좋네요
저도 브록햄튼 입문 했을 땐 초반부를 더 좋아했는데 듣다 보면 후반부에 제 취향 곡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언제든지 편하게 듣기 좋은 분들
초반부 때문에 와 ㅈ댄다 하고 듣다가 정신 차리면 후반부 들으면서 눈물 떨구면서 듣고 있음...
TEAM은 진짜 눈물 나죠
두번째 파트가 없었으면 더 완벽했지만...
두 번째가 맛도리인데 에헤이
다시 들으니 크레딧 느낌나고 좋은거 같기도 하네요
웃긴 건 그 3트랙이 베어페이스가 주축으로 참여한 유일한 트랙이라는 거 ㅋㅋㅋ
곰얼굴좌 SATURATION 1이 나오고 합숙을 시작해서 아예 1때는 마지막 곡에만 참여했죠
베어페이스 음색이 엔딩에 너무 잘 어울려요
솔로 데뷔 아직도 안 해요 ㅠ
조바랑 베어페이스 솔로 데뷔하고 재결합하자 제발
조바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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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브록햄튼 입문 했을 땐 초반부를 더 좋아했는데 듣다 보면 후반부에 제 취향 곡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언제든지 편하게 듣기 좋은 분들
초반부 때문에 와 ㅈ댄다 하고 듣다가 정신 차리면 후반부 들으면서 눈물 떨구면서 듣고 있음...
TEAM은 진짜 눈물 나죠
두번째 파트가 없었으면 더 완벽했지만...
두 번째가 맛도리인데 에헤이
다시 들으니 크레딧 느낌나고 좋은거 같기도 하네요
웃긴 건 그 3트랙이 베어페이스가 주축으로 참여한 유일한 트랙이라는 거 ㅋㅋㅋ
곰얼굴좌 SATURATION 1이 나오고 합숙을 시작해서 아예 1때는 마지막 곡에만 참여했죠
베어페이스 음색이 엔딩에 너무 잘 어울려요
솔로 데뷔 아직도 안 해요 ㅠ
조바랑 베어페이스 솔로 데뷔하고 재결합하자 제발
조바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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