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18일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명반들을 찾으러 다녔던 것 같음
23년 3월 17일
다양한 명반들 매력을 알게됨
23년 5월 6일
가장 다양하게 선정했던 탑스터
23년 6월 30일
별로 안좋아하던 것들도 들어보기 시작함
23년 9월 19일
탑스터 갈이 한 번 하고 진짜 좋아하는 것들로만 뽑음
23년 12월 30일
디깅을 역대급으로 많이 했지만 생각보다 탑스터에 남는 것은 없었다.
바빠져서 음악에 대한 흥미가 조금 식음
22년 11월 18일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명반들을 찾으러 다녔던 것 같음
23년 3월 17일
다양한 명반들 매력을 알게됨
23년 5월 6일
가장 다양하게 선정했던 탑스터
23년 6월 30일
별로 안좋아하던 것들도 들어보기 시작함
23년 9월 19일
탑스터 갈이 한 번 하고 진짜 좋아하는 것들로만 뽑음
23년 12월 30일
디깅을 역대급으로 많이 했지만 생각보다 탑스터에 남는 것은 없었다.
바빠져서 음악에 대한 흥미가 조금 식음
그리고 왠지 막 음악을 듣기 시작할 즈음에 들었던 앨범들은 탑스터 같은 걸 만들 때 늘 높은 순위에 남겨두게 되더라고요
좋은 것도 좋은 건데, 그냥 예전부터 들었다는 데서 무언가 의미가 담기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대 황 공 중 화장실휴지 도 둑 과 서서히 뒤로 밀리는 킁의 대비가 눈에 띄네요...
탑스터에서 음악에 진심일 때 들었던 음악들 떼어놓기 정말 어렵죠.
몇 년전부터 상상만 했던 가장 이상적인 음악을 무너지기에서 처음 접하고 이건 인생앨범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이민휘씨 위로 계속 올라오시네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안특별한 앨범이라고 생각했는데 들을수록 더 맘에 드는 것 같아..
김도언추
3번째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고맙습니다
하얗게 핀! 번개의 창 끝이 보여~
모토마미다
꽤 많은 수의 촉수 돌기 추
조금씩 내려가는 킁ㅋㅋ
안물려지면 다시 올라갈 것이다...
마지막 탑스터 첫번째 줄 네번째 앨범 뭔가요?
SUMIN - Your Home 입니다!
소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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