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hedash고전적인 스타일의 로큰롤, 팝도(초기 앨범들)
포크, 발라드도(Rubber Soul)
시끌벅적하고 심지어 얼터너티브한 것도(Revolver)
마약 한가득 한 듯한 사이키델릭 팝도(Sgt. Pepper, Magical Mystery Tour)
블루스록, 하드록, 포크, 사이키델릭+실험 이라는 정의가 힘들 정도로 다채로운 앨범도(The Beatles)
위의 모든 음악을 총망라한 Abbey Road까지
진짜 기존의 모든 록, 팝을 흡수하고 앞으로 있을 대부분의 음악을 예견했다는 아주 호들갑스러운 말이 거짓이 아닌 거 같습니다
이만큼 다양한 걸 한 아티스트는 아마 없지 않나 싶네요
https://youtube.com/watch?v=vWW2SzoAXMo&si=qmWazwgEX51z7O6i
그냥 좋아하는 곡 추천드립니다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HomixideGang
Mr.SlowFlow
PIayboiCarti
하하하하
piggybank
Tupac0616
체리보이의딸휴지
Kan￥ewe$t
대중음악의 뿌리 그 잡채
최소한 록과 팝의 범주에서 음악을 하는 비틀즈 이후의 모든 아티스트들은 비틀즈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겠죠
저도 화이트앨범 헬터스켈터 엄청 좋아합니다
예전에 이만큼 좋아하지 않았는데 최근에 듣다가 기타와 함께 폴이 i get to the bottom 하면서 들어오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저는 애비로드의 something 굉장히 좋아합니다
Abbey Road서 딱 한곡 뽑으면 Something을 뽑겠습니다
어떻게 한 밴드가 저 정도로 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을 할 수 있는지 정말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아무리 봐도 뭔가 말이 안 되는 스펙트럼이에요 저만큼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은 대중음악 역사를 다 따져봐도 비틀즈, 보위, 라디오헤드, 칸예? 정도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그 중에서도 압도적 원탑이라 봅니다 전 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