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 마스터링 별로고, look at me! 같은 몇몇 곡들 가사 별로고,
곡 길이 짧고, 그 마저도 같은 말만 반복하긴 하지만
그 모든 걸 커버할 정도로 독보적인 본인만의 감성을 쌓았다고 생각해서 좋아하는데
본토에선 왜 이리 평가가 박할까요.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해서 앞으로 안 들을 건 아니지만 궁금하네요.
믹스 마스터링 별로고, look at me! 같은 몇몇 곡들 가사 별로고,
곡 길이 짧고, 그 마저도 같은 말만 반복하긴 하지만
그 모든 걸 커버할 정도로 독보적인 본인만의 감성을 쌓았다고 생각해서 좋아하는데
본토에선 왜 이리 평가가 박할까요.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해서 앞으로 안 들을 건 아니지만 궁금하네요.
텐타시온은 과대평가와 과소평가를 둘 다 받는 것 같음
텐타시온이 평이 별로였나요? 사후 앨범이 별론거 아녀요?? 호불호는 당연히 있겠지만 별로면 XXL 오를 이유도 없고, 우리나라도 본토에서 먼저 하입 돼서 인기 생긴거고요. 과대평가가 얘기는 들어봤는데 평가가 박하다는건 처음 듣네요.
아 그런가요.. 새로 알아갑니다
텐타시온은 과대평가와 과소평가를 둘 다 받는 것 같음
저도 약간 이렇게 생각해요
저는 음악만으로 봤을땐 텐타만이 내는 무언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이 먹어가며 음악적으로 원숙해지면 아티스트로서 어땠을까... 상상해봅니다.
약간 까와 빠를 동시에 미치게하는 그런…
앨범이 구려서.. 도 있고 뭐 행동이라던지 아무래도 래디컬한 쪽에 가까웠으니 충분히 이해가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디스코그래피에서 영향력에 걸맞지 못한 모습을 보인게 제일 크다고 생각해요
사후 앨범 자꾸 나와서 그런 것도 있고 반짝 크게 보여준 반면에 더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해서 윗 분 말처럼 과대와 과소평가 둘 다 존재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어차피 아티스트들은 인정해줬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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