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monkey-Code Kunst

음악차트에도 쉽게 올라 히트쳐도 1년

이 안가 내가 10년째 가던 소문의 거린 죽었어

그 거린 사람들을 속이는 함정(trap)들로 늘어나

진짜 힙합벌레들은 다시 책 꽂이로 들어가

돈,여자,얘기를 들으면서 랩퍼의 꿈을 키워

이런 얘길하면 또 hey big 니가 몬데 왜 그놈 까냐

힙합이 뒤에서 호박씨까는 겁쟁이가 되었고

신발보고 판단하는 병신들이 되어

진짜를 판단할떄는 이제 통장잔고를 꺼내

결국 돈,차,여자 얘기로 벌스의 반을 채워

그 벌스가 또 돈을 불러 악순환이 되고

돈은 늘어가 니방에 있는 옷과 신발도

음악은 바뀌지 않아 매번 같은 가사와 flow

한번뿐인 인생 이제 어디에 있지

올바르게 자라서 올바르게 크다

가사와 좋은 마음으로 하루를 새던 니가

손가락이 아퍼 돈 새는 기계가

되어버린것 같애 날 랩하게 만든 힙합

오디션 빠돌이들이 망쳐버린 힙합

진짜도 있겠지 대부분 자신을 깎아내려

방송보다 낫자나 이런 좋은 기회들

니가 처음 시작한 그 낡은 가사집을 펴

그게 니가 하고싶은 음악 올바른 랩

자부심을 느껴 go back to the p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