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악이 너무 수평적임, 어떤 새로운 시도가 보이지 않
고 쭉 흘러감. (물론 본인은 이 느낌을 좋아함)
그리고 1,2집 투 툴인데 인터뷰나 팟캐스트에서 타 가수들 욕하고 다니니까 밉상일수밖에 ㅋㅋㅋ
물론 난 이런 노엘과 리암이 좋음, ㅈㄴ 웃기니깐,,,
고 쭉 흘러감. (물론 본인은 이 느낌을 좋아함)
그리고 1,2집 투 툴인데 인터뷰나 팟캐스트에서 타 가수들 욕하고 다니니까 밉상일수밖에 ㅋㅋㅋ
물론 난 이런 노엘과 리암이 좋음, ㅈㄴ 웃기니깐,,,
소.... 솔직히..... 마스터플랜까지 쓰리톱이라고 생각해요....
+ 넵워스 라이브
할 거 없을 때 노엘/리암 짤방 목록만큼 재밌는 게 없음
걍존나웃김미친놈들ㅋㅋ
ㄹㅇㅋㅋ
4집 명반임
오아시스 각잡고 디스코 다 돌려야겠네
1집 2집 말고는 다 거기서 거기
참고하겟음
저도 좋아하는 편인데 가끔씩 신파적으로 다가올 때가 있기도 함
음악이 너무 수평적이어서 오히려 작위적으로 들릴 때가 있달까요? 가끔씩 그런 느낌이 듭니다. 저번에도 평소처럼 돈룩백 듣다가 "아, 이 느낌이 아닌데.." 하면서 껐음 ㅋㅋ
저도 1,2집말고는 그닥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도 없이 수평적이라는 말 확 와닿네요
사실 작년 여름 콘서트 이후로 들은적이 없네요ㅋㅋ
예술이 작가의 자기표현이라는 관점에서 소위 수평적이라는 평가는 오히려 작가 개성의 증표라고 생각함
새로운 시도가 보이지 않았다는데
오아시스 디스코를 한번 쭉 훑은 누구나 곡을 듣고 초기, 중기, 후기를 나눌 수 있을만큼 커리어 내내 부지런히 스스로를 재창조해낸 그룹이라고 생각함 ㅜㅜ
근데 수평적인게 꼭 구린건가? 하면
그렇진 않다고 생각해요
분명 그 뻔하지만 익숙하고
마음에 곧바로 팍 와닿는
음악이 땡길때가 많거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나 1 2집 고점은 개높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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