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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노을은 거품이 맞음

title: loveless빅티티우먼2025.04.25 23:46조회 수 1872추천수 2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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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라 간단하게 쓰고갑니다~

1 9 핑크플로이드는 전설이야

2 5 이탈리안 프로그레시브 락이 꽤 좋네요. 5번은 앨범커버가 맘에듦

3 6 제네시스 예스 핑플 다 있는데 킹크림슨은 탑스터에 없네요 저작권에 미친놈들인듯

4 포락갤 가보니까 프랭크 자파 이사람이 무슨 아이돌급이던데 한번 파봐야겟다

7 너무 좋아요 ㅠㅠ 뭐라그래야되지 약간 그 80년대 느낌 나는게 좋음

8 이분들은 프로그레시브 메탈 쪽이긴 한데 좋아용 꼭 들어보셈

프록락 핑플 킹크림슨 제네시스 정도밖에 몰랐는데 이번에 한번 제대로 입문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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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4.25 23:53

    프록 최고

  • 4.25 23:54
    @로하

    프록최고

  • 1 4.26 00:01
    @로하

    로하가아니라이로하!

  • 4.26 00:27
    @민니

    👍👍

  • 4.25 23:59

    프록 빅 4 듣고 elp, 카멜, 반데그라프 제너레이터, 제스로툴 ㄱㄱ

  • 4.26 00:13
    @우우포도

    아 맙다 원래 러시 말고 카멜 미라지 그거 넣으려고 했는데 까먹음

    반데그라프 제너레이터는 언급 많이 되는거 같더라고요 그분들도 들어봐야겠음

  • 4.26 00:20
    @빅티티우먼

    아트록에 가까운 프록인데 진짜 멜로디 개맛도리임 꼭 들어보세요

  • 4.25 23:59

    저도 저번ㅇ에 탑스터에 킹 크림슨 넣으려고 직접 추가함

  • 4.26 00:10
    @현명한철학자

    좆예가 헬오브라이프에서 샘플했을때도 엄청 싸웠잔슴

    물온 그건 칸예잘못이 맞긴한데 킹크림슨 이놈들 아주 저작권에 민감한 분들인듯

  • 이탈리아~ 맛있겠다

  • 4.26 00:12
    @돈없는길치

    원래 음악 듣는 게 지겨울 때도 있었는데 간간히 남유럽이나 동유럽 남미 쪽 음악 들어주니까 신선하고 좋더라고요 그 이국적인 느낌이 제 취저임

  • 1 4.26 00:17

    거품 맞지

    "언빌리버블"

  • 4.26 00:20
    @모든장르뉴비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26 22:37
    @모든장르뉴비

    "언버블리버블"

  • 4.26 00:28

    7번추

  • 4.26 00:51
    @웻싸잍

    음잘알

  • 4.26 01:46

    파노 개거품

  • 4.26 01:54
    @감사일기

  • 4.26 09:45

    이탈리아 프록이 인기가 많으니까 언젠가 도달하시겠지만

    Il Balletto di Bronzo - Ys (1972)

    Alphataurus - Alphataurus (1973)

    Il Volo - Essere o non essere? Essere, essere, essere! (1975)

    강추해요

     

    알란 파슨스가 80년대 느낌인건 82년작이기 때문...이지만 노래 중심이거나 특유의 음향이 있는 거면 미국 프록이나 전통적인 프로그래시브 팝이 잘 맞으시겠네요

    Kansas - Leftoverture (1976)

    Happy the Man - Crafty Hands (1978)

    Supertramp - Even in the Quietest Moments... (1977)

    Supertramp - Breakfast in America (1979)

    チャクラ(CHAKRA) - チャクラ (1980)

  • 4.26 11:37
    @hoditeusli

    알란파슨스 그 옛날 록발라드 느낌! 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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