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ken Word: Red]
I have to remind myself that some birds
나는 몇몇 새들은 가두어 둘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aren't meant to be caged
스스로에게 상기시켜야 해
Their feathers are just too bright
새들의 깃털은 너무나도 빛나서
And when they fly away, the part of you that knows
새들이 날아가 버릴 때, 새들을 가둬둔 것이
it was a sin to lock them up does rejoice
죄였음을 아는 내 안의 한 부분은 기뻐해
But still, the place you live in is that much more
하지만 새들이 떠난 뒤 내가 사는 곳은
drab and empty that they’re gone
더욱더 칙칙하고 텅 비어버리곤 해
I guess I just miss my friend
아마도 난 그냥 내 친구가 그리운 거겠지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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