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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itude
TDE, Suge Knight의 비난에 "증거 대 봐"
Death Row Records의 전 CEO인 Suge Knight이 최근 인터뷰에서 Kendrick Lamar와 Game의 이름을 언급하며, 이들이 Interscope Records/Aftermath Entertaintment와 맺은 계약은 '힙합 신 최악의 계약'이라고 비난했던 바 있는데요. 며칠 전에는 이에 대해 한 번 더 인터뷰를 하면서 Top Dawg Entertainment에 대한 언급도 했었습니다. 해당 부분 Suge Knight 왈,
Kendrick Lamar 계약 건을 Jimmy Iovine한테 물어다 준 건 Mike란 녀석이야. 그리고 Interscope가 있고, 그 다음에 Aftermath가 있고, 그리고 그 다음에 Top Dawg이 있든지 그러겠지. 그 다음이 Kendrick Lamar인 거야.그 회사들은 로열티나 퍼블리싱 비를 챙겼어, 그뿐만 아니라, 만약 공연을 해서 10만 달러가 들어온다면 걔네들 매니저가 20%를 떼고, 80%가 남지. 그중의 반을 Kendrick Lamar가 가지고, 음반 회사가 나머지 반을 챙기는 거야. 말도 안 되는 거지. 왜냐면 아티스트들은 투어를 해서 돈을 버는 거란 말이야. 그렇지 못하면 노예가 되지 않고 어떻게 살아남겠어? Prince는 투어를 해서 살아남을 수 있었어. 만약 Prince가 Game이나 Kendrick Lamar의 계약처럼 계약을 맺었다면 음반 회사가 반을 떼어갈 거고 Prince는 X될 수도 있었다는 거야."
HiphopDX에 따르면, 이와 같은 Suge Knight의 발언에 대해 TDE의 오너 Anthony "Top Dawg" Tiffith이 트위터로 강하게 항변했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Interscope 측에 투어 수익을 나눠준다는 증거만 가지고 온다면 TDE를 거저 넘기겠다고 하네요.
Anthony "Top Dawg" TiffithSuge Knight한테 가서 전해. 우리가 투어 해서 Interscope에 갖다 바친 돈 쪼가리(수표) 한 장이라도 보여줄 수 있다면, TDE를 1달러에 넘기겠다고. 아무도 우리 투어에서 뽑아 먹는 건 없어.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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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투팍을 죽인 살인마 슠낫은 왜이리 아직도 날뛰는거야 데스로우도 청산되서 없어졌는데
빡치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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