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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or The Show Two For The Motherfuckin Money
이건 허클베리피의 의지를 연결하는 고리
목소리에 내 전불 담고 다가간 문 고리
허나 손에 거울 쥐고있다면 와닿치않는 소리
저기 곤히 자고있는 또 다른 자신에게 말해
꿈을 깨고 남은 잔해 결국 니 자식에게 향해
책임감은 선장급 자신감에 휩쓸려
결국엔 ship팔놈이야 지나간 세월이 안쓰러
ha 숨소리가 거칠어
넌 너무나 지쳐있어 근데 또 숨길려고하지
과장된 단어의 mismatch 실수하지 mistake
시작도 전에 game set 누가 놓고간 꿀단지에
현혹되기엔 우린 아직 너무 일러
멨던 넥타이엔 구린내가 나서 계속 씻여
보니 꾸적물은 쌔까매 활짝 놀랬고 식겁
했지 그만큼 필요한 그에 비례하는 실력
분명 신은 나를 다능하게 만들고
뜻있는 이유가 있으니 선택받고 노랠부르지
이 무대가 끝이라고 해도 나는 상관이없어
나의 전부를 바쳐도 꿈은 항상 지켜 왔으니
근데 사실 벌어가고 픈건 돈인데
장사꾼이란 소리는 왜그리 또 듣기 싫은게
이게 먹혀 저게 먹혀 가려잡았던 컨셉
그래놓곤 산전수전 겪은듯 억지로 끄집어냈던
난 정신없이 달리다 뒤돌아보니 이건 반성문
Do the right rap 이 바로 제시한건 다음세대를 양성하는 완성품
인데 똑같애 우린 공작품 똑같애 우린 공작품
똑같애 우린 공작품 이제 공장에 불붙여 불을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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