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dee - 내가 좋아 ,채찍

설레는 아침 에 난 눈을감았지
창밖엔 마침 해가 뜨다말았지

어느세 바뀐 밤낮은 날 지배
하고 있고 해야할일을 자꾸 keep 해
 두는 나쁜 버릇 내 자신에 게 채찍
몇대 치고나면 오늘 하루도 uh 다 갔지

얼른 팔을 걷고서 내가 칼을 갈았던
비트위로 출근해 난 도장 찍었어
각오 와 결관 늘 비례하지않아서
속을썩였던 내 스무살에  아들노릇

저녁시간 때에 눈을 뜨는 내가 못나서
한숨쉬시던 어머니 께  대뜸 얼른
안심하셔 난 내가 랩하는게 좋아
돈 꼭 벌어 당신이 하는  기도와

내용에 맞게 펼쳐보일게 내가 부딪쳤던
청춘이 더 값져보이게

아직 까진 내가좋아
당신께서 하시는 그 기도와
내용에 맞게 더 펼쳐보일게
부딪친 이청춘이 더 값져보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