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방구석에서 부터 시작된 Work
넘치는 열정에 이웃을 불러온 기억
화를 냈어 때론 막지 말아줘 멋진 play
I just wanna rap 나 진짜로 간절해
몇차례 오간 다툼 두려워 공용 공간은
같은 층 사는 다른 주민은 타지 말아줘
한대 피러 갈땐 가장 신경 쓰여 숨어
2년이 지나 이젠 모두 그리운 추억
이 있기에 존재하는 지금의 작은 방음 booth
하루도 아까워 청춘 허투루 안 쓰고
sell sell 두배로 벌어올때 되팔렘처럼 resell
성공의 e.x
될때 까지 안 꺼지는 room의 ramp
아직 먼저 굽힐 생각 없는 stance
그래서 떠났어요 먼저 멀리 man
Goat goat 되기전엔 돌아갈수 없어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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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부족하고 가야할 길이 멀다 생각합니다
듣고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거 링크 바로 보이게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 분..
무매력 잼민이 목소리. 음악 더 많이 듣고 연구하세요
예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그게 다예요? 앨범 추천 안 물어봐요? 뭘 들어야지 귀가 좀 트일까 안 궁금하세요? 간절하시다매요
답 안 해주실줄 알았는데 답도 다시 달아주시네요
양치 하면서 급하게 봤다가 다시 수정하려했는데..ㅎ
제 목소리 저도 너무 부족한거같아서 이것저것
여러방면으로 내보려하는데 어떤게 좋은건지 감도 안 잡히네요 공기 넣으면서 꽉 잡아보려하면 발성이 센거같이 안 느껴져서 자꾸 저런 생목소리로 돌아와요
저 같은 놈한테 추천해주실만한 앨범 있으실까요?
저는 래퍼가 아니라서 테크니컬한 부분들에 대해서 1도 몰라요. rym있죠? 거기에 외국인 친구들이 80년대 90년대 힙합 명반들 정리한 글들 많으니깐 오늘부터 다 들어봐요. 영어가 문제면 그냥 에넥도트 이것만 주구장창 들어요 "못 느껴도" 계속 들어요 매일 하루 2~3시간동안 한 한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그렇게 해봐요
그냥 지나치실 수도있는데 답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 동안 해보고 다시 댓글 달러 오겠슴니다
님은 그릇이 크시네요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님도 화이팅하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음악 많이 들어야 한다해서
앨범도 여러가지 들어봤는데
제가 듣는 방법이 틀린건지
흡수가 안 되는건지
그냥 재능이 없어서 이런건지..
들을때 느껴야 할 것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가요?
그리고 제가 만든 리듬들은 어떻게 느껴지실까여?
1. 발성 문제는 실용음악학원 아무데나 가서 호흡이랑 톤잡는거 몇 달만 배우는 거 추천합니다. 기본적인 발성법 익히는 거는 진짜 얼마 안걸려요.
2. 애초에 단순히 듣는 거로 흡수하긴 어렵죠 . 외힙이든 국힙이든 플로우를 그대로 베껴서 가사 써보세요. 예를 들면 에미넴 플로우를 고대로 한국어로 음차한 올티 벌스처럼. https://youtu.be/fHgdOYGP3f4?si=c0jHnMTLDzmE3heO&t=208
기존 영어 가사를 발음 비슷한 한글으로 대체해서 가사 써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발성 많이 안 좋은건가요?
2번은 옛날에 조금씩 해봤었는데 다시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발성 = 톤입니다. 절대 쎈 발성에 집착하지 마시구요. 복식호흡한 공기로 머리 어느 부분에서 소리를 내느냐에 따라 님 톤이 달라지는데요. 가장 편안하거나 시장에서 먹힐만한 톤을 찾는게 최우선 과제에요. 여기에 있어서 올바른 호흡 감각만 익혀도 엄청 도움되는거구요. 앞에서 무매력 잼민이톤이라고 했는데, 표현이 과한것 같긴 하지만 어느정도 톤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린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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