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내 태동 15 짜리 ufo에서
U87 그리고 babyface 어릴 적에
살고 싶은대로는 사네
11년 째 랩으로 번 돈 보다
외주가 많아도 한가운데 적힐건
이름 아닌 예명 머릿 속엔 작전 한가득
나도 별반 다를게 하나 없는 듯 하지 뭐
계속 하니 뜻하지 못 하게 얻은 기회 몇개
니들 눈엔 재수없게만
보일지도 모르겠네
나도 모르게 매일 grown up
아직도 밑 바닥이지만 고르기에 최고인 놈들만
가득 하지 여전히 마부작침
마중물쯤으로 두고 가는게 내가 사는 방식 ye
이제 더는 못해 지체
받고 있어 니네 최애들의 기대를
Shouts out to KP 권했지 내게
오늘 한건 했고 깔아 주는건 니 직책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니들 눈엔 재수없게만" 이 부분부터 힘 쫙 빠지네요 초반에 소개하신 분위기 더 깊게 가지고 가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목소리 좋아요 잘 듣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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