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
타락파워힙합전사2024.09.13 01:30조회 수 135댓글 0
축제인줄 알고 왔더니 여긴 장례식
죽었대 힙합이 누군가는 쇼미 나인이
마지막 전성기래 이젠 힙합이 멋없대
반박 불가 긁힘 병신이 요즘 유행이래
한 민족의 나라 모두가 피부색에 예민해
흑인 아님 가짜 허! 예를 들면 에미넴?
끝없는 나누기 사라져가네 나눔이
누구도 바꾸지 못한 여긴 한국이지
모두의 숙제 굳게 닫힌 마음의
문에 노크해 둥글게 모두 웃게
빙그레 그래 웃으니까 좋아보여
하하 진지 하던 내가 바보였
나봐 예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네 모두가 약속한듯 잠을자
내일은 반복되고 어제가 돼있겠지
만 추억이 생겼네 고마워 PH - 1
++
막차 타봅니다 ㅋㅋㅋㅋ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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