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Hopsin 페이스북에 올라 온 사진인데
Hopsin이 독일에 애인이랑 여행(?)와서 음식 주문하려고 했는데 독일인들이 영어 잘 못해서 멘붕하고 있을 때 이 Alex라는 한국 청년이 주문도 해주고 통역도 해줬다는 군요...
생명의 은인이라고 까지 표현한 것 보면 어지간히 고마웠던 듯ㅋㅋㅋ
오늘Hopsin 페이스북에 올라 온 사진인데
Hopsin이 독일에 애인이랑 여행(?)와서 음식 주문하려고 했는데 독일인들이 영어 잘 못해서 멘붕하고 있을 때 이 Alex라는 한국 청년이 주문도 해주고 통역도 해줬다는 군요...
생명의 은인이라고 까지 표현한 것 보면 어지간히 고마웠던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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