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l Wayne, 장난 전화 소동에 휘말리다
‘Swatting’은 남의 집에 범죄가 일어났다는 신고를 해 그 사람 집에 경찰이나 경찰 특공대(SWAT)를 들이닥치게 하는 장난 전화의 일종인데요. TMZ를 인용한 HiphopDX에 따르면, Lil Wayne이 ‘Swatting’의 피해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Swatting’을 시전한 사람은 Lil Wayne의 집에 어떤 남성이 총을 맞은 채 피를 흘리고 있다고 신고를 했다는데요. 경찰이 오후 3시쯤에 그의 집에 들이닥쳤을 때 Lil Wayne은 잠을 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기진맥진한 Lil Wayne은 처음에는 경찰에게 협조적이었지만 그것도 잠시였을 뿐 머지않아 ‘이런 개짓거리에 진절머리가 나... 나를 감옥으로 끌고 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Lil Wayne은 신고가 장난 전화라는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수갑에 채워진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처우에도 불구하고 Lil Wayne은 사건이 정리된 뒤 경찰들에 대한 이해심을 표했다고 합니다.
한편, Lil Wayne과 ‘Swatting’의 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작년 Lil Wayne의 집에서 4명이 총에 맞았다는 허위 신고 때문에 경찰이 무려 3시간 동안 그의 집을 수색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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