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Cole, Wiz Khalifa, ScHoolboy Q 등 플래티넘 단신 모음

J. Cole, Wiz Khalifa, ScHoolboy Q 등 플래티넘 단신 모음

J. Cole의 [2014 Forest Hills Drive]가 발매된 후 올해 6월, 수록곡인 “Wet Dreamz” 가 플래티넘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No Role Modelz” 플래티넘 달성 이후 두 번째 같은 앨범 수록곡 플래티넘 달성입니다. 이리하여 J. Cole은 [Born Sinner] 앨범의 “Power Trip”과, [Cole World : The Sideline Story]에서의 “Work Out”으로 총 4개의 싱글 플래티넘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Wiz Khalifa 또한 그의 고향 Pittsburgh를 기리는 곡인 “Black and Yellow”가 6백만장 판매로 6 Times 플래티넘이란 큰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이 싱글은 2010년 9월에 발매된 후, NFL팀 Pittsburgh Steelers와 MLB팀 Pittsburgh Pirates를 포함해 여러 스포츠팀이 프로모션 곡으로 이 노래를 쓰면서 크게 알려졌습니다. Wiz Khalifa는 “Roll Up”으로도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했습니다.

ScHoolboy Q는 차기작인 [Blank Face LP] 앨범 드랍을 준비 중인데요. 그의 TDE 데뷔 앨범이었던 [Oxymoron]이 플래티넘을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2014년 2월에 이 앨범이 나온 이후 1백만 장이 팔리며 플래티넘에 등극한 것입니다.

2002년에 처음 나온 N.W.A의 “Straight Outta Compton” 곡이 재발매되고 1백만 장이 팔려 플래티넘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동명의 전기 영화 <Straight Outta Compton>이 상영된 후 인기가 급격히 상승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Rae Sremmurd은 총 다섯 개의 플래티넘 액자를 갖게 되었는데요. 데뷔 앨범 [SremmLife LP]가 플래티넘을 달성하였고, 세 수록곡 “Throw Sum Mo”, “This Could Be Us”, “Come Get Her”도 각각 플래티넘을 달성하였습니다. Rae Sremmurd의 메가 히트곡인 “No Type”은 트리플 플래티넘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들의 후속 앨범 [SremmLife 2]는 오는 8월에 발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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