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hymefest, "Chief Keef는 분명 자폐증"
Rhymefest는 잘 알려져 있듯 오래 전부터 Kanye West와 함께 여러 작업을 함께해 온 동료인데요. 대표적으로 "Jesus Walks", "Black Skinhead"와 같은 곡에 참여했던 바 있습니다. 하지만 Rhymefest의 사정은 Kanye West만큼 넉넉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HiphopDX에 따르면, 그가 최근 The Daily Beast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자금 사정과 음악업계의 변화로 인한 수익 문제를 이야기했다고 하는데요. Rhymefest 왈,
친구(Kanye West)의 2천만 달러(한화 약 226억 원)짜리 집에 가는 건 좀 불편한 일이야. 작년에 나는 내 대출금을 어떻게 갚아야 하나 생각하느라 고생이었으니 말야. ... 물론 이건 전혀 걔네 잘못이 아냐. 아티스트들이 돈을 지급받는 방식을 보면, 스트리밍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작곡가의 수입이 줄어들었거든. 그러니까 작곡가로서는 더 이상 정말 커리어 비전이 없는 거지. 내 ASCAP(미국 작곡가·작가·출판인 협회) 로열티 금액은 이전엔 꽤 많았는데 이제 거의 없는 수준까지 떨어졌어."
Rhymefest는 Kanye West와 10년 이상 함께하고 있는데요. Kanye West의 최근 곡 "All Day"에는 굉장히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 곡엔) 21명의 작곡가가 있어. 그중에 나는 없을 거야."
Rhymefest는 또한 요즘 엔터테인먼트계와 미디어의 문제점을 꼬집으면서 Chief Keef의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는데요. Chief Keef는 실제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며, 그를 이용하는 업계에 대한 비판을 남겼습니다.
걘(Chief Keef는) 이용당하는 거야. 요즘 많은 래퍼들이 병으로 고통받는 것 같아. 아스퍼거 증후군이나 조울증, 아니면 자폐증 같은 거 말야. 걔넨 도움이 필요한 애들이야, 근데 우린 그걸 엔터테인먼트로 팔아먹고 있지. 미디어가 자폐증을 엔터테인먼트로 만들어버리고 있단 거야. 내가 Chief Keef를 볼 때면, 분명히 자폐증 가진 사람으로 보이거든. 걔 얼굴이 어떻게 되어 있나 봐봐. 걔의 폭력에 대한 무감각성도 그렇고 말야. 걘 응원과 도움이 필요해. 근데 누가 걜 데리고 나와선 팔아먹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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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예로 에미넴이 있져.예전이랑 지금이랑 에미넴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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