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 Cudi, “내 음악이 싫어? 안 들으면 될 일”
Rap Up의 보도에 따르면, Kid Cudi가 비평가들에게 한마디 했다고 합니다. 그의 음악 행보에 유독 적지 않은 비평가와 리스너들이 이상한 소리를 늘어놓기 때문이랍니다. 최근 발표한 곡 "Wedding Tux"와 "Judgemental Cunt"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밴드와 락을 연상케 하는 사운드에 노래와 랩을 섞는 등 Kid Cudi 특유의 도전적인 색을 가득 머금은 곡들이지만, 적지 않은 사람이 불평을 늘어놓았는데요.
Kid Cudi는 트위터에 다수의 글을 올리며 부적절한 비판에 대한 생각을 드러내는 한편, 앞으로의 계획 또한 밝혔습니다. 우선, Kid Cudi는 ‘곡이 맘에 들지 않으면 안 들으면 될 일이다.’ 라며 운을 뗐습니다.
Kid Cudi 트위터
내가 지금 하는 음악이 맘에 들지 않으면, 그냥 관둬. 지금부터 내 음악 사지 마. 당신들 들으라고 하는 음악 아니거든. 기분 나쁠 이유 없잖아. ㅎ_ㅎ
그놈의 불평 질, 나한테 하는 왈가왈부에 이제 정말 지칠 대로 지쳤어. 모두에게는 선택권이란 게 존재하잖아. 그러니 내 음악을 듣지도, 사지도 마. 그러면 문제 없잖아.
Kid Cudi는 그의 차기작이자 더블 앨범인 [Speedin’ Bullet to Heaven]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 앨범이 모든 걸 바꾸게 될 거라는 자신감이 들어.
나, Kid Cudi는 여기 있다고. 여러분의 빅브로 말이야.
여전히 신경 써주는 사람들을 위해 발매 정보를 2주 정도 안에 발표할 생각이야. 발매 연기 같은 걸 피하고 싶기도 하고.
휴, 그동안 내 심정을 이렇게 다 털어놓고 싶었어. 이제 좀 살 것 같다.
내가 처음에 냈던 앨범 두 장은 내가 차트 정상을 차지할 수 없음을 의미하는 앨범이었어. 살면서 [Man on the Moon 2] 이후 다른 앨범을 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지 않았지.
상징적인 클래식 얼터너티브 힙합 앨범 두 장으로 내 목표를 이룬 이후, 이제는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고 또 도전해 볼 때가 됐다고 생각했어.
마지막으로 Kid Cudi는 [Man on the Moon 3]의 진행 상황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여전히 계획하고는 있지만, 사운드는 많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새로운 뉴스: [Man on the Moon 3]는 존재하지 않아. 타이틀만 남아있지. 내 작품이 늘 그랬듯 전작들과 닮은 점은 요만큼도 찾기 어려울 거야.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여전히 적지 않은 사람들이 내가 창조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지.
*Kid Cudi - "Wedding Tux", "Judgemental Cunt"
- 국외 뉴스 키드 커디, “SNL에서 드레스 입었을 때 ...
- 국외 뉴스 키드 커디, “칸예? 더이상 내 친구 아... *11
- 국외 뉴스 니고, 라키·타일러·퍼렐 포함한 20여 년... *4




키드 커디 (40세/무직) : 그때부터였어요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비판하는 ㅅㄲ들이 더 문제
형 근데 요즘곡은 구리긴해요.. 좋아하려고 노력하고있는데 솔직히 아마추어 밴드음악같아요..
(대표적으로 맨온더문 1,2를 만들때 함께한 플레인 팻, 에밀)
그런데 굿뮤직 나오고나서부터 자기가 혼자 다 할 수있다는 자아도취에 빠져서 음악 퀄리티가 바닥을 치고있음
하고싶은거하십ㅂ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