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Pac의 자필 가사 공개, 경매가 1억여 원 예상
지금도 전설적 존재로 추앙받는 래퍼 2Pac의 유품이 경매 시장에 나온다는 소식입니다. HiphopDX에 따르면, 런던의 경매 전문 회사인 Sotheby가 현재 두 점의 2Pac 친필 가사를 경매에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해당 가사들은 2Pac이 성폭행죄로 징역을 살고 있을 당시에 쓰여진 것들입니다. 경매가는 총 10만 달러(한화 약 1억 2천만 원) 이상이 에상된다고 하는데요.
2점 중 하나는 2Pac의 대표적 앨범 중 하나인 [All Eyez On Me]의 수록곡 "Ambitionz Az A Ridah"의 가사입니다. New York Daily News에 따르면, 이 가사 한 장의 판매가는 약 78,000 달러(한화 약 9,300만 원)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Sotheby의 서적 및 원고 분야 대표 Gabriel Heaton 왈,
2Pac은 커다란 인기와 대단한 문화적 중요성을 가진 인물입니다. 그래서 (이번 경매에) 많은 관심이 모아질 것이라 자신합니다."
또 하나의 경매 예정 가사는 마찬가지로 [All Eyez On Me]의 수록곡인 "Tradin' War Stories"의 아웃트로 부분의 친필 가사 9줄인데요. 이 두 점의 가사에 대한 경매는 현지 시각 9월 29일, Sotheby의 'Rock & Pop' 경매 행사의 일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Pac의 사망 후 지금까지, 많은 그의 유품들이 경매로 거래되었는데요. 가장 최근에 있었던 경매로는, 그가 "California Love" 뮤직비디오에서 쓰고 나왔던 페도라가 2013년에 낙찰되었던 바 있습니다.
* 자필 가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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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살아있었다면 저렇게 자필로 가사 쓰고
시 쓰고 했을텐데
자리에 없으니 그걸 못함
그래서 살아생전 남긴 것들이 가치가 있는거 ㅎ
가치가 떨어지지 않나 이런 얘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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