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st Blaze, Jay Electronica의 새 앨범에 대해
비록 많은 작업물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Jay Electronica의 새 앨범에는 이미 많은 이들이 기대를 걸고 있는데요. 오랜 기간 앨범을 내놓지 않아 팬들을 비롯해 동료들로부터도 원성을 사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HiphopDX에 따르면, 궁금증을 가진 팬들에게 프로듀서 Just Blaze가 몇 마디를 공유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본인도 2013년 이후로는 이렇다 할 새로운 정보가 없다고 합니다. Just Blaze 왈,
나도 전에 마지막으로 말해줬던 정보 이후로 새로 들은 건 없어. (예전에) 거의 완성된 버전의 앨범을 내 폰에 가지고 있단 얘기 했었잖아. 그 이후로 (그 트랙들을 가지고) 그가 뭘 어떻게 한지는 모르겠어. Jay Electronica는 런던에서 쉬고 있어. 잘 지내지. Jay Electronica의 인생 철학은 '내 기차는 스케줄에 맞춰서 출발한다'야. 걔 삶의 방식이지."
Just Blaze가 말한 '마지막으로 말해줬던 정보'란 2013년의 이야기인데요. 그는 당시에도 거의 완성된 버전의 앨범을 들었다고 밝혔던 바 있습니다. 그는 또한 Jay Electronica와 함께한 "Exhibit C"의 작업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요.
우린 'Exhibit C'를 그냥 별 생각없이 했어. 그래서 내가 곡 끝 부분에 '때론 우리가 그냥 열심히도 아니고 해보자 해서 한 것들이 다른 사람들이 많은 노력을 쏟은 곡들보다도 더 좋지'란 얘길 한 거지. 내가 정확히 어떤 식으로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애길 했었어... Jay Electronica는 '곡 하나 만들어서 Angela Yee(흑인 여성 방송인)에게 보내보자.'라고 했고. 나도 '그래, 그러지 뭐.' 해서 한 거야. 그래서 밤 11시 반쯤에 작업을 시작한 거지. 같이 트랙을 만들 때부터 그 곡이 특별한 곡이 될 거란 건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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