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Hi The Prynce, “Kanye 디스곡? Kanye가 아이디어 준 것”
HiphopDX의 보도에 의하면, CyHi The Prynce가 HotNewHipHop.com와의 인터뷰에서 최근에 공개한 “Elephant In The Room”과 Def Jam Records에서의 입지에 대해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는 현재 Def Jam에게 계약 해지를 요구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그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방법을 못 찾고 있고, Kanye West 또한 그에게 딱히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에 Def Jam을 떠나더라도 여전히 G.O.O.D. Music 소속일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CyHi The Prynce 왈,
난 개인적으로 Def Jam에게 계약해지를 요청했어. 그래서 해지가 됐지만, Kanye West 때문이 아니라 Def Jam 때문이었어…난 그래도 G.O.O.D. Music 소속이지만, 지금 내 상황은 Travi$ Scott 때랑 비슷해. 걔는 G.O.O.D. Music과 같은 유통사를 쓰진 않지만 그래도 G.O.O.D. Music 소속이잖아. 그냥 Def Jam이 나를 어떻게 쓸지 모르는 것 때문이야. Kanye West가 해줄 수 있는 건 정말 한정적이었지, 왜냐면 그 사람은 직접 나서고 싶어 하지 않았지만, Def Jam이 아무것도 못 하니까 직접 나서야만 했거든. 그래서 내가 생각한 건, 내가 차라리 나를 원하는 회사로 가고, Kanye West는 따로 만나서 작업해서 성공적인 곡을 만드는 거지.”
한편, CyHi The Prynce의 곡 “Elephan In The Room”은 많은 사람에게 Kanye West, Pusha T 등을 포함한 G.O.O.D. Music에 대한 디스로 여겨졌었지만, Kanye와 Pusha T는 곡을 이미 들어봤었고, 곡에 대해 ‘창의적으로 쩐다’고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이어서 그는 “Elephant In The Room”이 3년 정도 작업한 곡이라는 얘기도 전했습니다.
나는 그게 좀 쩔면서 예술적인 이야기 같은 작업물이 될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비프 얘기를 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게 받아들이더라고. Kanye West는 그런 상황을 보고 웃었고, 모든 사람이 그 노래가 창의적으로 쩐다고 생각했었어, Pusha T도 거기 있었고…Kanye West가 나한테 비트랑 컨셉을 준 거였어. 그는 Dr. Dre랑 Eminem 같은 그런 느낌을 내고 싶다고 말했고, 나는 그냥 심각한 문제를 얘기해야 할 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 그 노래가 2~3년 정도 전부터 작업한 곡이라는 걸 사람들은 모르잖아. 그냥 지금이 내기에 적절한 시기였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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