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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i Minaj 투어, Meek Mill 때문에 티켓 가격 하락해

title: [회원구입불가]kulie2015.08.19 21:52추천수 3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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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i Minaj 투어, Meek Mill 때문에 티켓 가격 하락해

한동안 힙합씬은 Meek Mill과 Drake의 디스전으로 뜨거웠었는데요. Complex의 보도를 인용한 HiphopDX에 따르면, 이번 디스전이 Meek Mill이 참여한 Nicki Minaj의 ‘The Pinkprint’ 투어에도 금전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티켓팅 사이트인 TickPick의 데이터에 따르면, Drake의 디스곡 "Charged Up"과 "Back To Back"이 나온 뒤 ‘The Pinkprint’의 티켓값이 하락했다고 하는데요. TickPick의 한 관계자는 Philly.com에 이메일을 보내 Drake가 OVO 페스티벌에서 공연하기 전과 후에 ‘The Pinkprint’ 티켓값이 30불(한화 약 3만 원) 이상 하락했음을 알렸다고 합니다. 

TickPick측의 이메일 

7월 20일 ‘The Pinkprint’ 콘서트의 평균 티켓값은 179달러(한화 약 21만 원) 이었습니다. 하지만 OVO 페스티벌이 시작될 때쯤, 가격은 20% 정도 떨어져 148불(한화 약 17만 원)이 되었습니다. 


한편, ‘The Pinkprint’의 티켓값이 떨어졌던 시기에 Sam Smith의 콘서트 티켓값은 10불(한화 약 만 원)밖에 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정확한 비교를 위해 TickPick는 이 둘의 가격 변동을 그래프로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Sam Smith의 가격 변동 그래프와 비교해 봤을 때, 확실히 이번 디스전이 ‘The Pinkprint’ 투어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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